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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일 모닝 시황]

게시
2026.10.01 06:52
조회
354
포워드
6

PCE 안정에도 장기금리 급등에 혼조, 마이크론 실적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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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금일 미국 3대 지수: 다우존스·S&P500 하락, 나스닥 상승 마감 (다우 -0.86%, S&P500 -0.25%, 나스닥 +0.24%)
8월 근원 PCE가 전년 +3.0%로 예상(+3.3%)을 하회하며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일주일 전 71%에서 37%로 급락
그러나 시카고 PMI 58.8 급등·유가 상승·파라마운트의 320억 달러 회사채 발행이 겹치며 10년물 금리가 5.30%를 넘어서 상승폭 제한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매출 542억 달러(YoY +379%)·차기 분기 가이던스 615억 달러로 어닝 서프라이즈, 시간외 강세
트럼프가 한국의 2,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대형 원전 8기·텍사스 가스발전·알래스카 LNG)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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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 영향
KOSPI200 야간선물 -0.48%, 원/달러 1,357.50원(+0.30%), MSCI 한국지수 -2.31%, 미 10년물 5.29%로 외국인 대형주 매도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
다만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실적 서프라이즈와 함께 2027~28년 공급 부족 지속을 전망하고, 트렌드포스도 4분기 DRAM 계약가 +10~15%·NAND +15~20% 상승을 제시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는 우호적 재료
트럼프의 한국 대미 투자 발표(대형 원전 8기·텍사스 가스복합발전·조선)는 국내 원전·전력기기·조선 관련주로 연결되는 재료
반면 블룸에너지(-4.90%) 등 미국 전력·연료전지주 약세는 관련 테마 투자심리에 부담
체크: 한국 9월 수출, 마이크론 실적 소화에 따른 반도체 수급, 원/달러 환율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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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수 종합
■ 확정 시세 — 주요 지수
다우존스: 50,906.05 (-0.86%)
S&P 500: 7,651.54 (-0.25%)
Nasdaq: 26,861.06 (+0.24%)
KOSPI200 야간선물 (-0.48%)
DRAM ETF (-1.52%)
미국 10년물: 5.2930 (+0.04%)
미국 30년물: 5.6380 (+0.04%)
원/달러: 1,357.50원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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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지표
1. (8월 근원 PCE / 전년 +3.0%)
8월 근원 PCE 물가는 전월 +0.2%, 전년 +3.0%로 시장 예상(+0.3%, +3.3%)을 모두 하회
헤드라인은 전월 +0.31%, 전년 +3.42% 기록, 7월 수치도 하향 수정되며 물가 압력 완화 확인
다만 BEA의 산출 방식 변경 영향이 커 개편이 없었다면 근원이 3.35~3.40%로 예상을 소폭 웃돌았을 것이란 분석

2. (9월 ADP 민간고용 / +9.0만)
9월 ADP 민간고용은 +9.0만 명으로 예상(+7.5만)을 상회하며 최근 둔화됐던 민간고용이 반등
교육·헬스케어와 서비스업이 증가를 주도했고 제조업이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된 점이 특징
임금 상승은 제한적이어서 고용시장 과열로 해석되지는 않는 상황

3. (9월 시카고 PMI / 58.8)
9월 시카고 PMI가 58.8로 예상(51.2)과 전월(47.1)을 크게 상회
높은 금리에도 경기가 쉽게 둔화되지 않는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장기 금리 급등을 자극
PCE 발표 직후 하락하던 국채 금리가 상승 전환한 배경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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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크로
1. 장기 국채 금리 급등, 10년물 5.30%·30년물 5.60% 돌파
견조한 경기 지표와 국제유가 상승, 파라마운트의 320억 달러 규모 투자등급 회사채 발행이 겹치며 장기물 중심 급등
분기말 채권 매수 수요에도 장기금리가 추가 상승하며 주식시장의 상승폭을 제한
골드만삭스는 연준 금리 인상 시점 전망을 10월에서 12월로 수정, 10월 동결 확률은 62.9%로 상승

2. 미국-이란 7일 신뢰구축안 협상 난항
이란 외무장관이 카타르 중재로 미국의 7일 신뢰구축안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으나 이행 순서를 둘러싼 이견이 지속
트럼프는 이란 제재 완화 가능성을 부인하며 "아주 곧 무슨 일이 벌어질지 보게 될 것"이라 언급
협상 불확실성이 국제유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3. 트럼프, 한국의 2,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발표
텍사스 가스복합발전(6GW 이상)·대형 원전 8기(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 한국형 APR1400 2기)·알래스카 LNG(약 540억 달러) 등 에너지 인프라 중심
조선 1,500억 달러와 전략투자 2,000억 달러를 포함하며, 원리금 회수 전까지 한미 수익을 반반 배분하는 구조
다만 한국 산업부는 알래스카 LNG의 상업적 타당성이 낮다며 텍사스 가스발전 우선 추진 입장

4. 웰스파고, 2027년 미 증시 강세 전망
웰스파고는 견고한 경제와 AI 투자를 근거로 내년 S&P500이 8,700선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전망
단기 변동성은 감안해야 한다는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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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재
■ 확정 시세 — 원자재
(9/30 현지 정산가 기준, 이후 실시간 변동)
1. 금, 은 가격
금 $4,189.10 (+0.22%), 은 $60.755 (-0.65%)

2. 유가
WTI: $90.34 (+1.07%), 브렌트유: $97.92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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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테마
[반도체·메모리]
1. 마이크론 (시간외 +1.7%)
FQ4 매출 542.3억 달러(YoY +379%)·조정 EPS 33.42달러로 예상(510억 달러·31.83달러)을 모두 상회
차기 분기(FQ1) 가이던스도 매출 615억 달러·EPS 38.15달러로 예상(570억 달러·35.4달러)을 크게 상회
2027~28년 공급 부족 지속과 FY27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 장 마감 후 시간외 강세

2. 엔비디아 (+0.51%)
OpenAI의 최신 초고속 모델이 세레브라스(-8.87%) 대신 엔비디아 GPU를 채택한 것으로 분석되며 상승
추론 시장에서도 GPU 생태계 경쟁력이 유지된다는 평가가 강화된 흐름

3. 인텔 (+3.71%)
엔비디아 기반 AI 에이전트 접근과 보안 통제 기능을 기업용 AI 도구에 추가한다는 소식에 상승

[빅테크·소프트웨어]
1. 알파벳 (+1.01%)
AI 안전협약 참여와 AI 투자 확대 기대에 강세, 장 마감 후 차세대 모델 제미나이 4 출시 소식에 시간외 1%대 추가 상승
다만 장중 구글 직원들이 제미나이 4의 코딩 등 실무 성능에 우려를 제기했다는 소식에 변동성 확대

2. 애플 (+1.10%)
중국 아이폰18 프로 출시 첫 주 판매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
10월 13일 스마트홈 허브 등 신제품 공개 기대도 반영된 흐름

[소비재]
월마트 (-2.70%)
HSBC가 목표주가를 130달러에서 110달러로 낮추는 등 목표가 하향이 연속되며 하락
타겟·월마트 간 대규모 가격 인하 경쟁에 따른 마진 압박 우려도 부각된 상황

[헬스케어]
모더나 (-5.35%)
씨티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현 밸류에이션이 여러 적응증 성공을 과도하게 반영했다고 평가
델라웨어 법원이 몬산토의 mRNA 특허소송 기각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점도 부담

[기타]
1. HP엔터 (+3.90%)
2027 회계연도 네트워킹 매출 성장 전망을 10% 후반~20% 초반으로 상향
AI 클라우드 업체 Vultr로부터 12억 달러 규모 AMD Helios 시스템 주문을 확보했다고 발표하며 급등

2. GM (-4.31%)
쉐보레 볼트 EV 생산계획이 약 15만 대에서 3.5만 대로 축소된다는 소식에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재부각
1~3분기 미국 판매가 전년 대비 6.2% 감소하고 시장점유율도 하락할 전망

3. 대마초주 (트룰리브 캐너비스 -12.17%)
미국 마약단속국(DEA) 행정법 판사가 대마초의 스케줄 재분류 절차를 일시 중단하며 급락
재분류 결정이 2027년 상반기로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 틸레이 브랜즈(-5.06%) 등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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