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 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핵심
오픈AI의 연간반복매출(ARR)이 3분기 초 이후 70% 이상 급증해 약 700억달러에 근접했다. 같은 기간 기업간거래(B2B) 매출이 100% 이상 늘어난 것이 성장을 이끌며, 매출 구조가 소비자 중심에서 기업향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는 그동안 기업 AI 도입 시장을 선점했던 앤트로픽(7월 기준 연환산매출 약 650억달러)과의 격차를 오픈AI가 빠르게 좁히고 있다는 의미다.
주요 내용
• ARR이 3분기 초 이후 70% 이상 증가해 약 700억달러에 근접, 성장 속도가 이전 대비 뚜렷하게 가속
• B2B 매출 100% 이상 증가가 성장의 핵심 축으로, 기업용 AI 지출이 소비자용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
• 소비자 부문도 3분기 한 분기 추가 매출이 작년 한 해 전체 추가 매출을 넘어서며 이중 성장축 형성
• 오픈AI와 앤트로픽의 매출 환산 방식이 달라 두 수치의 직접 비교와 순위 해석에는 유의 필요
시장 포인트
B2B 매출 급증은 기업의 AI 도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오픈AI 등 모델기업의 컴퓨팅 인프라(GPU·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기대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이번 수치는 구독·계약 기반 매출 지표일 뿐 실제 설비투자 확대나 국내 밸류체인 발주로 연결되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산업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 기업용(B2B) AI 서비스 · AI 인프라(GPU·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OpenAI · Anthropic
🔗 원문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6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