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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매파 발언에도 10월 추가 인상 확률 70%→50%로 하락…시장은 속도조절로 해석

게시
2026.09.30 08:50
조회
308
포워드
5

2026.09.30 | 뉴스1 신기림·권영미 기자

핵심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연말 한 차례면 충분, 서두를 필요 없다'고 밝히면서 일부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추가 인상 필요, 9월 인상도 여전히 완화적)에도 불구하고 10월 인상 확률이 70%에서 50%로 급락했다. 시장이 연준의 인상 사이클을 '지속 강화'가 아닌 '속도조절' 국면으로 재해석하면서 성장주 할인율 부담 완화 기대가 형성됐다.

주요 내용
• 윌리엄스 총재의 '서두를 필요 없다' 발언이 10월 인상 확률을 70%→50%로 낮춘 핵심 트리거
• 일부 연준 인사는 여전히 추가 인상 필요·9월 인상 후에도 정책이 완화적이라는 매파 시각 유지해 연준 내부 견해차 존재
• 30년물 국채금리는 5.6% 돌파로 24년래 최고치, 단기 인상 기대 완화와 별개로 장기금리는 상승
• 금리 속도조절 기대 확산에 SK하이닉스 ADR +2.6%, 마이크론 +1% 등 AI·메모리 반도체주 반등

시장 포인트
단기 인상 확률 하락은 AI·메모리 등 성장주 밸류에이션의 할인율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장기금리가 24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점은 재정·인플레이션 프리미엄이 여전히 높다는 신호로 구조적 금리 부담이 해소된 것은 아니다. 향후 연준 위원 추가 발언과 물가지표, 장단기 금리차 추이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산업
반도체(메모리) · AI 인프라 · 채권시장

관련 기업
SK하이닉스(직접) · 마이크론

🔗 원문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3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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