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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리스트, 마이크론 HBM 특허 침해로 美 ITC 추가 제소…엔비디아·브로드컴·구글도 피청구인

게시
2026.09.29 21:18
조회
387
포워드
2

2026.09.29 | PR뉴스와이어 (넷리스트 보도자료)

➤ 핵심
넷리스트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마이크론과 그 고객사인 엔비디아·브로드컴·구글을 상대로 수입배제 및 판매중지 명령을 요청했다. HBM 특허 침해가 이유이며, 마이크론을 상대로 한 두 번째 ITC 제소다.

➤ 주요 내용
• 침해 주장 특허 — 미국 특허 12,308,087호·12,646,537호
• 대상 제품 — 최소 마이크론 HBM3E·HBM4·HBM4E
• 피청구인 — 마이크론과 다운스트림 고객사 엔비디아·브로드컴·구글
• 요청 내용 — 수입배제 명령과 판매중지 명령
• 앞선 제소 — 8월 11일 마이크론 DDR5 RDIMM·MRDIMM이 넷리스트 특허 4건을 침해했다며 제소(슈퍼마이크로·HPE·레노버 포함). ITC는 9월 23일 조사(337-TA-1523)를 개시했다
• 홍춘기 넷리스트 CEO — 「수십 년간 개발한 메모리 기술이 AI 인프라에 쓰이고 있다. 핵심 기술을 무단 사용으로부터 지키겠다」

➤ 시장 포인트
10월 1일 마이크론 FQ4 실적 발표 직전에 HBM 수입배제 리스크가 새로 생겼다. 다만 이번 건은 제소 단계이며, ITC가 조사를 개시할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통상 최종 판정까지 1년 이상 걸려 단기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엔비디아·구글까지 피청구인으로 묶은 것은 협상력을 높이려는 압박 성격이 강하다. HBM 공급사 간 경쟁 구도에서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반사 수혜 논리가 나올 수 있으나, 넷리스트는 과거 삼성전자와도 특허 분쟁을 벌였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향후 핵심 변수는 ITC의 조사 개시 여부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 나올 대응이다.

➤ 관련 산업
HBM · 메모리 반도체 · AI 가속기 · 반도체 특허

➤ 관련 기업
넷리스트 · 마이크론 · 엔비디아 · 브로드컴 · 구글 ·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 원문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netlist-files-new-itc-action-against-micron-technology-inc-involving-hbm-patents-for-ai-computing-3028921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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