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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20년 신념 뒤집고 장남 하워드에게 이사회 의장직 승계

게시
2026.09.29 08:2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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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VIDEOMUG)

핵심
워런 버핏이 벅셔 해서웨이 이사회 의장직을 장남 하워드 버핏에게 넘겼다. 하워드는 현 CEO 그렉 에이블의 선임·해임권을 쥐게 되는데, 이는 '자식에게 자리를 물려주지 않겠다'던 버핏의 20년 신념을 뒤집은 결정이다. 동시에 지분 기부처도 외부 자선단체가 아닌 가족 소유 재단으로 전액 변경하면서, 상속·증여세 없이 지분 지배력이 가족에게 이전되는 구조가 됐다.

주요 내용
• 이사회 의장직(CEO 선임·해임권)이 버핏 회장에서 장남 하워드 버핏으로 승계, '능력보다 핏줄'이라는 발언으로 과거 세습 반대 입장과 정면 배치
• 현 CEO 그렉 에이블은 40여개 계열사 경영권은 유지하지만 거취 결정권은 하워드 버핏에게 넘어감
• 지분 기부처를 외부 자선단체에서 가족 소유 재단으로 변경, 미국 세법상 상속세·증여세 없이 자녀에게 지배력이 이전되는 구조
• 투자·경영 경력이 없는 하워드 버핏(대학 미졸업, 농부·보안관 출신)이 의장을 맡으며 '세습 경영 안 한다'던 주주 대상 신뢰 훼손 우려, 무세습을 선언한 빌 게이츠·이재용 등과 대비

시장 포인트
이번 결정은 벅셔 해서웨이의 영업이익·EPS를 직접 바꾸는 사건이 아니라 지배구조·신뢰의 문제다. 실적은 여전히 그렉 에이블과 계열사 경영진에 달려 있지만, 하워드 버핏이 실제로 에이블의 거취에 개입할지, 절세 목적의 재단 승계 구조가 추가 논란으로 번질지가 향후 확인 포인트다.

관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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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 원문
https://youtu.be/6tmAw8j6eNQ?si=VQixV02AI4eBe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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