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윤동욱
핵심
피에스케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Micron·Intel 등 주요 고객사들의 CapEx 계획이 계속 상향되면서 3Q26 매출액 1,891억원(YoY +81.6%), 영업이익 562억원(YoY +140.3%, OPM 29.7%)으로 상반기 호실적 이후 높아진 시장 눈높이를 또다시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메모리사의 신규 Fab 장비반입 일정 조기화와 북미 메모리·파운드리의 공격적 증설이 겹치며 주요 4개사 CapEx 증가율이 2026년 +59.4%, 2027년 +33.4%로 예상돼, 주력 PR Strip 장비의 지배적 지위를 보유한 동사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주요 내용
• 3Q26 매출액 1,891억원(YoY +81.6%, QoQ +12.9%), 영업이익 562억원(YoY +140.3%, QoQ +11.9%, OPM 29.7%)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 국내 메모리사(Y1·P4·P5) 장비반입 일정 조기화 + 북미 메모리·파운드리 증설로 2026년 매출 7,114억원(YoY +55.6%)·영업이익 1,987억원(OPM 27.9%), 2027년 매출 9,319억원(YoY +31.0%)·영업이익 2,738억원(OPM 29.4%) 전망
• Dry Cleaning 장비는 Dry Strip 대비 ASP·마진이 우수하며 신규 고객사向 퀄리피케이션 진행 중, 공정 미세화에 따른 수요 확대로 매출 성장 시 수익성 추가 개선 기대
• 목표주가 220,000원은 2027F EPS 8,678원에 국내외 전공정 장비社 2027F 평균 PER 25.2배를 적용해 산출, 목표주가·투자의견 유지
시장 포인트
메모리와 파운드리 CapEx 상향이 동시에 발생하며 특정 장비사 실적 추정치가 반복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구간으로, 이는 일회성 수주가 아닌 다년간 증설 사이클에 따른 구조적 매출 성장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Dry Cleaning 등 고마진 장비의 매출 비중 확대는 물량 증가에 더해 Mix 개선을 통한 OPM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 향후 분기별 매출 성장률과 OPM 추이의 동반 확인이 핵심 변수다.
관련 산업
반도체 장비 · 메모리 반도체 · 파운드리
관련 기업
피에스케이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Micron · In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