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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Copilot을 챗봇에서 상시 작동 에이전트로 전면 개편

게시
2026.09.29 07:33
조회
326
포워드
2

2026.09.28 | 삼성증권 이영진

핵심
마이크로소프트가 Copilot을 Home(챗·업무 통합), Code(자연어 기반 앱·워크플로 제작), Autopilot(상시 작동형 에이전트)으로 재편했다. 질의응답형 AI에서 업무를 위임받아 부재중에도 지속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제품 축이 이동했고, 이에 맞춰 과금 체계도 구독(USL) 중심에서 에이전트 사용량 기반(UBB)이 추가된 이원 구조로 바뀌었다. 상시 작동 에이전트는 크레딧을 지속 소비하는 구조라 MS의 AI 관련 매출이 정액제에서 사용량 연동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커졌다.

주요 내용
• Home·Code·Autopilot 통합으로 Copilot이 '질문에 답하는 챗봇'에서 '업무를 위임받아 실행하는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전환
• 과금 체계를 구독형(USL)과 사용량기반(UBB)으로 이원화, Autopilot 등 상시 작동 에이전트는 크레딧을 지속 소비해 사용량 매출 비중 확대 가능성
• 전략 초점은 소비자보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권한·업무 애플리케이션 등 MS 365 비즈니스 컨텍스트를 구조적 강점으로 제시
• 에이전트 추론 비용 상승 속 마진 유지를 위해 모델 라우팅과 자체 모델·반도체 최적화가 필요(Risk)

시장 포인트
상시 작동 에이전트 확산은 MS의 AI 매출을 정액 구독에서 사용량 기반(UBB)으로 확장시킬 잠재력이 있으나, 크레딧 소비가 늘수록 추론 비용도 함께 늘어 마진은 라우팅·자체 실리콘·모델 최적화 여부에 달려 있다. 10월 비공개 프리뷰 예정인 Today 등 후속 기능이 실제 사용량과 크레딧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산업
소프트웨어 · 클라우드/엔터프라이즈SW · AI 에이전트

관련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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