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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숫자가 증명할 것] HPSP — Results Comment

게시
2026.09.29 07:14
조회
285
포워드
6

2026.09.28 / 대신증권 류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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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한 줄

① 대신증권이 전 응용처에 걸친 신규 수주 확대를 반영해 HPSP의 이익 전망을 상향했다
② NAND·DRAM·로직/파운드리 전반에서 고객 다변화와 Capex 상향 효과가 겹치며 향후 2년 차별화된 성장이 전망된다
③ 목표주가를 63,000원에서 71,000원으로 올리고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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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목표주가 상향과 밸류에이션

① 대신증권은 이익 전망 상향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3,000원에서 71,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9월 23일 종가 55,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27.9%다.
② 목표주가는 EPS 2,086원(2026년 EPS 25%·2027년 EPS 75% 적용)에 Target P/E 34.0배를 적용해 산출됐다. Target P/E는 HPSP의 평균 12개월 선행 P/E에 1표준편차를 할증한 값이라고 밝혔다.
③ 대신증권은 강력해지는 이익 성장, HPO·Toxin 가스 활용 신장비에 대한 기대감, 풍부한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한 Inorganic 성장 기회를 감안하면 현 주가는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며 보다 적극적인 매수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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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AND: 성장의 1등 공신

① 대신증권은 2027년 NAND향 고압 어닐링(HPA) 장비 출하량이 전년대비 7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고객 다변화 효과에 기반한 ASP 상승도 동반될 것으로 봤다.
② 고부가 서버용 수요 대응을 위한 최선단공정 전환투자가 활성화되고, 3D NAND 적층단수가 300단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고압 어닐링 장비 활용의 실익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사실상 모든 NAND 업계가 장비 채택을 결정한 것으로 추정하며, 2027년 5개 고객사향 공급을 전망했다.
③ 차세대 3D NAND에서 고단수 공정과 함께 HCB(Wafer to Wafer Bonding)를 적용한 저단수 신공정이 동시 개발되고 있으며, HCB 침투율 확대가 고압 어닐링 장비의 활용성을 높여 추가 Upside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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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RAM·로직/파운드리: 고객 다변화와 신규 수주

① 대신증권은 2027년부터 DRAM에서 고객 다변화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2개 고객사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되며, DRAM 1d 개발 완료 시 고객사는 3개로 늘어날 것으로 봤다.
② DRAM 3사가 연말 내 DRAM 1d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2027년 구간에 준공될 신공장에 1d 라인을 셋업할 계획이며, 이 중 2개사가 1d에 고압 어닐링 장비를 활용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익 전망의 추가 상향 가시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③ 로직/파운드리 업계의 Capex 상향으로 관련 장비 매출 성장이 재개되며, Agentic AI 확산에 따른 CPU 쇼티지 심화가 신규 수주 상향의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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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실적 전망 상향

① 대신증권은 2026년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2,420억원에서 2,564억원으로(+5.8%), 영업이익을 1,310억원에서 1,422억원으로(+8.6%) 상향했다. 영업이익률은 54.0%에서 55.4%로, EPS는 1,429원에서 1,532원으로(+7.2%) 올렸다.
② 연간 실적은 2025년 매출 1,730억원·영업이익 899억원에서 2026년 2,564억원·1,422억원, 2027년 4,049억원·2,328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EPS도 2025년 870원에서 2026년 1,532원, 2027년 2,270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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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Key Risk 점검

① 대신증권은 시장이 여전히 경쟁사의 시장 진입 가능성에 민감하다고 진단했다.
② 다만 신규 진입이 가시화되더라도 2028년까지 점유율에 미칠 영향은 10% 이내에 그칠 것으로 판단했다. 지난 5년의 Reference와 고객사별 장비 채용 계획을 반영한 결과이며, 실질 영향은 미미한 만큼 관련 리스크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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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 줄 요약

대신증권은 HPSP가 NAND·DRAM·로직/파운드리 전 응용처에 걸친 신규 수주 확대와 고객 다변화로 향후 2년간 차별화된 이익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1,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2027년 NAND향 장비 출하량이 전년대비 70% 늘고 DRAM 고객사가 3개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경쟁사 진입 우려는 2028년까지 점유율 영향이 10% 이내에 그쳐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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