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8 / 한국경제TV 박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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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핵심 한 줄
① K뷰티 유통 플랫폼 실리콘투가 이스라엘 패션·유통기업 어바니카와 합작사 설립에 합의했다
② 지분은 어바니카 70%, 실리콘투 30% 구조로 초기 투자액은 약 2,000만 달러다
③ 합작사는 K뷰티 플랫폼 '모이다'를 현지에서 운영하며 2027년 본격 사업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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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합작사 개요
① 한국경제TV는 28일 실리콘투가 이스라엘 패션·유통기업 어바니카(Urbanica)와 K뷰티 사업 합작사 설립에 합의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② 합작사 지분은 어바니카가 70%로 최대주주가 되고, 실리콘투가 나머지 30%를 확보하는 구조다.
③ 다만 현재는 기본합의 단계로, 실리콘투 관계자는 "투자 건에 대해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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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투자 규모와 역할 분담
① 합작사 초기 투자액은 약 2,000만 달러 규모로, 이 가운데 어바니카가 약 1,400만 달러, 실리콘투가 약 600만 달러를 부담한다.
② 실리콘투는 자본의 대부분을 부담하는 단독 진출 대신, 현지 유통망과 소매 노하우를 갖춘 파트너가 자본을 대고 자사는 수백 개 K뷰티 브랜드의 소싱과 공급망을 맡는 역할 분담 구조를 택했다.
③ 이 방식은 현지 유통망 구축 부담을 줄이면서 해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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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업 계획
① 합작사는 실리콘투의 K뷰티 플랫폼 '모이다 K-뷰티(MOIDA K-Beauty)'를 이스라엘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② 2027년 본격 사업 시작을 목표로 오프라인 매장과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동시에 구축해 한국 화장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③ 실리콘투는 중동·유럽·남미 등 신규 해외 법인 설립과 함께 모이다 매장 수를 두 자릿수로 늘려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글로벌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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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의미와 변수
① 이번 합작은 실리콘투가 이스라엘을 교두보로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점에서 K뷰티 유통망의 글로벌 확장 사례로 볼 수 있다.
② 자본 부담을 낮춘 파트너십 방식이 안착하면 신규 지역 진출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③ 다만 아직 기본합의 단계로 세부 조건이 확정되지 않았고,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사업 추진의 변수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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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 줄 요약
한국경제TV는 실리콘투가 이스라엘 유통기업 어바니카와 지분 70대 30의 합작사를 세워 K뷰티 플랫폼 '모이다'로 중동 공략에 나선다고 단독 보도했다. 초기 투자액 약 2,000만 달러 규모로 2027년 본격 사업을 목표로 하지만, 아직 기본합의 단계이고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변수로 남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67357?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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