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핵심
하나증권 김록호·박규연 애널리스트는 9월 20일까지 일평균 메모리 반도체 수출금액이 전년 동월 대비 262% 급증한 것을 근거로 견조한 업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환율 하락에 따른 추정치 하향보다 메모리 가격 상향에 주목해야 한다며 3분기 DRAM·NAND 가격이 자사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고, 메모리 및 소부장 비중확대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주요 내용
• 9월 20일까지 일평균 메모리 수출금액 전년比 262%↑ 15.4억달러, DRAM +530%·NAND +240%·MCP +135%·SSD +203%
• 코스피 2.7%↑(삼성전자 9.4%↑), 코스닥 2.1%↑(테스·브이엠·피에스케이 등 소부장 강세)로 3주 연속 상승
• 반도체 업체 대대적 증설과 국내 메모리 업체 후공정 투자 본격화로 전공정·후공정 소부장 투자 기회 모두 유효하다고 평가
• 10월 1일 Micron 실적(계약외 가격 강세·매출가이던스 상회 여부)과 한국 9월 수출 잠정치(DRAM 평균단가, Vera Rubin향 LPDDR 물량)를 관전 포인트로 제시
시장 포인트
메모리 가격 상승과 수출 급증이 3분기까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추정치 상향 근거가 강화될 수 있음. 반도체 업체 증설과 후공정 투자 확대가 전공정뿐 아니라 후공정 장비·소재 업체까지 수혜 범위를 넓힐 가능성에 주목. Micron 실적과 9월 수출 잠정치에서 가격 강세가 실제로 이어지는지가 관건
확인할 변수
• Micron 실적(계약외 가격·매출가이던스)
• 한국 9월 수출 잠정치 DRAM 평균단가
• 3분기 실제 DRAM·NAND 가격 추이
• 후공정 투자 확대 지속 여부
관련 산업
반도체 · 메모리반도체 · 반도체 장비·소재
관련 기업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테스 · 브이엠 · 피에스케이 · Micr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