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8 | 하나증권 이재만
► 핵심
• 금리 부담: 10년물 5.16% → 일드갭 3bp로 2004년 이후 최저, 채권 대비 주식 매력 소멸 직전
• 완충 요인: 9월 금리 상승은 실질금리(39bp) 주도 → 유가 하락이 지수 조정 압력 완화
• 두 갈래: 유가 정점 후 금리 동반 하락 갈래 vs AI CAPEX가 금리 떠받치는 갈래
► 주요 내용
시나리오 ① 유가·금리 동반 하락
• S&P500: WTI 80달러→반도체·미디어·SW, 70달러→소비재·미디어·반도체, 60달러→자동차·하드웨어·반도체
• 코스피: WTI 80달러→전력기기·반도체·방산·조선, 70달러→증권·건설·SW·운송·미디어·자동차, 60달러→에너지·2차전지·화학
• 외국인: WTI 70~80달러 순매수 → 60달러 순매도 전환, 국내 업종 강세의 수급 근거
시나리오 ② AI CAPEX 지속·금리 방어
• 하이퍼스케일러 CAPEX: 2026년 8,437억달러(7월 말 대비 +2.1%), 27년 1.1조달러로 전년비 +31%
• S&P500 CAPEX 증가율: 26년 3분기 48%(Tech 95%) 정점 → 27년 3분기 14%로 둔화 전망
• 수혜 집중: 하이퍼스케일러 CAPEX와 국내 매출 상관계수 0.9 이상 → IT하드웨어·전력기기·반도체
► 개념 정리
• 일드갭: S&P500 기대수익률(5.19%)−10년물 금리(5.16%) → 좁을수록 주식의 채권 대비 매력 축소 신호
► 시장 포인트
• 고유가 국면: 반도체 우위 → 유가 레벨 낮아질수록 소비 관련 업종으로 강세 확산
• 국내 공통축: 전력기기·반도체 → 유가 하락·CAPEX 경로 양쪽에서 겹치는 수혜
• 확인: 4분기 S&P500 CAPEX 예상치 38%(Tech 61%) 부합 여부 → 2027년 1월 정점 통과 판단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