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 네이버 블로그 메르
핵심
• 국채 수요 약화가 일시적 이벤트 아닌 추세로 굳어지는 신호
• 5년물·7년물 입찰 동반 부진 → 10년물 금리 상승 요인에 수요부족 추가
주요 내용
• 9월 23일 5년물 700억 달러 입찰: 낙찰금리 5.033%, 테일 3.1bp로 역대 2위 규모
• 응찰률 2.21배 — 2018년 12월 이후 최저
• 해외 간접입찰 비중 평균 65.2% → 54.3%로 급락
• 프라이머리 딜러가 700억 중 110억 달러 떠안음(약 15.7%)
• 9월 25일 7년물: 테일 0.7bp로 평균의 3배 이상, 응찰률 2.42배로 평균 이하, 간접 57.2%
개념 정리
• 테일: 낙찰금리 − 입찰 직전 예상금리 — 클수록 수요 약한 입찰
• 응찰률: 응찰액 ÷ 발행액 — 낮을수록 살 사람 부족 신호
• 간접입찰: 외국 중앙은행·기관 대리 입찰 — 비중↓ = 해외 수요 이탈
• 프라이머리 딜러: 미소화 물량 의무 인수 딜러 — 인수액↑ = 진성 수요 부진
필자의 요지
• 테일↑·응찰률↓·간접입찰↓ 세 지표 동반 악화 → 진성 수요 위축으로 해석
• 5년물에 이어 7년물까지 연속 부진 → 일회성 아닌 추세 신호
• 기존 10년물 금리 상승 요인에 국채 수요 부족을 별도 요인으로 추가
시장·주식 적용
• 장기국채: 수요 이탈 지속 → 발행 소화 위해 금리 상승 압력
• 성장주: 장기금리↑ → 할인율↑ → 밸류에이션 부담
• 부동산·리츠: 국채금리↑ → 모기지·회사채 금리 동반↑ → 금리민감 섹터 부담
• 달러·외환: 해외 중앙은행 수요 이탈 → 통화·환율 변수 (확인 필요)
확인 포인트
• 후속 10년·30년물 입찰의 테일·응찰률·간접입찰 비중
• 10년물 금리 5.2% 돌파 여부
관련 산업
국채·채권시장 · 은행/금융 · 부동산·리츠
🔗 원문
https://blog.naver.com/ranto28/224422263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