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 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핵심
브루킹스연구소 경제학자 스테인 판 니우에뷔르흐의 추정을 인용한 WSJ 보도에 따르면, 2025~2032년 미국 데이터센터·AI 인프라 투자액이 총 10조3천억달러(약 1경4천77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연평균 GDP 대비 투자비중이 3.63%로 19세기 철도 건설 붐(2.24%)을 웃돌아, 미국 역사상 단일 산업 인프라 투자로는 최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주요 내용
• 2025~2032년 AI 인프라 투자 총 10조3천억달러(1경4천77조원) 전망
• 연평균 GDP 대비 투자비중 3.63%, 철도 붐(1870~1890년 2.24%) 상회
• 골드만삭스 추산 올해 AI투자 GDP 비중은 1.9%로 아직 전망치 미달
• 올해 1~7월 민간 데이터센터 건설지출 370억달러, 전년비 약 90억달러 증가
• 2023년 이후 AI 관련 신규 일자리 75만개 이상, 중간연봉 약 18만달러(전체 중간값의 2배)
시장 포인트
AI 인프라 투자 상당 부분이 부채로 조달되고 있어, 데이터센터 수익이 부채상환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 그 충격이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동시에 전력·인력·장비 수요 급증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고 있어, 향후 AI CAPEX의 실제 수익성 검증 여부와 이것이 통화정책 경로에 미치는 영향이 시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할 가능성에 주목
관련 산업
데이터센터 · 전력 · AI인프라
🔗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35343?sid=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