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4 | 더바이오 이영성 기자
핵심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이 24일 유튜브 영상에서 담관암 신약 '리픽투'의 미국 FDA 승인(23일) 소회를 밝히며 20년 신약개발 여정에 감사를 표했다. 그룹의 첫 글로벌 항암 신약 확보로 조직 내 자신감이 커졌다며 미국 출시를 서두르고 유럽 허가·적응증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
• FDA, FGFR2 융합·재배열이 있는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전이성 담관암 성인 환자 대상 리픽투(리라푸그라티닙) 승인
• 엘레바 테라퓨틱스, 올해 4분기 미국 환자 공급 계획 발표
• EMA에 담관암 2차 치료제로 리픽투 품목허가신청서 제출
• FGFR2 이상 고형암 대상 글로벌 2상 'ReFocus202' 진행 중
•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간암 병용요법, 7월 FDA 보완요구서한(CRL) 수령 후 재신청 준비 중
시장 포인트
FDA 승인으로 HLB의 첫 글로벌 항암 신약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의미. 미국 4분기 출시와 유럽 허가 추진, 적응증 확대 임상(ReFocus202)이 겹치며 매출 기반과 파이프라인 가치가 함께 확장될 가능성에 주목되고, 간암 병용요법 재신청 결과도 추가 실적 변수로 남아있음
관련 산업
제약·바이오 · 항암 신약
관련 기업
HLB · 엘레바 테라퓨틱스 · 릴레이 테라퓨틱스 · HLB테라퓨틱스 · 베리스모
🔗 원문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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