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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4일 모닝 시황]

게시
2026.09.24 08:20
조회
515
포워드
8

국채 금리 5% 돌파에 3대 지수 하락, 메타 뮤즈發 빅테크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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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금일 미국 3대 지수는 하락 마감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0%를 다시 돌파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연준 인사의 추가 금리 인상 시사까지 겹치며 AI 반도체·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조정
9월 S&P 글로벌 PMI가 서비스·제조 모두 수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해 경기 확장은 강화됐으나 물가 재가속 위험이 부각된 상황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흥행에 알파벳·아마존과 여행 예약 플랫폼이 급락하며 소비자 AI 파장이 확산
미-이란 긴장 고조와 디젤 수출 금지 검토, 시진핑 방미를 앞둔 미-중 정상회담 기대 축소가 투자 심리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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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1,511.59 (-1.03%)
S&P 500: 7,706.03 (-0.76%)
Nasdaq: 26,936.04 (-0.69%)
KOSPI200 야간선물 (-)
DRAM ETF (-2.70%)
미국 10년물: 5.1140 (+0.15%)
미국 30년물: 5.4010 (+0.11%)
원/달러: 1,366.70원 (+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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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1. 9월 S&P 글로벌 PMI
서비스업 58.7(전월 56.5), 제조업 57.0(전월 53.9)으로 각각 59개월·52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하며 경기 확장세가 크게 강화
신규주문과 고용도 2022년 이후 가장 빠르게 증가했으나, 투입비용 상승률이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까지 높아져 물가 재가속 위험이 확대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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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1. 국채 금리 급등, 연준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0%를 다시 상회하며 2007년 이후 최고치로 상승, 주식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물가가 여전히 2% 목표를 상회한다며 추가 정책 조정 필요성을 언급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
5년물 국채 입찰 부진과 재무부의 바이백 규모 60억 달러 공개도 실망 매물을 자극

2. 미-이란 긴장 고조·디젤 수출 금지 검토
이란 대통령이 UN 총회 연설에서 군사적 위협을 전제로 한 협상에는 응하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혀 협상 불안이 재부각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란 항공사에 대한 2차 제재를 예고하며 대이란 압박을 강화
백악관이 디젤 소매가 급등(갤런당 6.5달러 상회)을 배경으로 정제유 수출 금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유가·금리 상승 우려로 연결

3. 시진핑 방미 앞둔 미-중 정상회담 기대 축소
시진핑 주석이 11년 만에 워싱턴을 국빈 방문, 무역·이란·희토류·AI가 주요 의제로 예상
다만 기업 사절단 규모가 예상보다 소규모로 알려지며 대형 거래에 대한 기대가 낮아진 상황
제프리스는 반도체·희토류의 큰 완화 가능성은 낮고 특정 제품 관세 인하 수준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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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9/23 현지 정산가 기준, 이후 실시간 변동)
1. 금, 은 가격
금 $4,324.30 (-1.19%), 은 $64.910 (-1.55%)

2. 유가
WTI: $92.25 (-2.47%), 브렌트유: $97.86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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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테마>
[빅테크·AI 에이전트]
1. 메타 (+1.02%)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가 출시 12일 만에 약 28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챗GPT 초기보다 빠른 확산세를 보였고, 출시 이후 주가는 20% 이상 상승
칸토는 목표주가를 680달러에서 860달러로 상향(비중확대), JP모건은 820달러를 제시했고 모건스탠리는 775달러로 최선호주 유지
제프리스는 향후 10억 명 사용자·3% 유료 전환 시 2027년 뮤즈 연매출 약 108억 달러 가능성을 제시

2. 알파벳 (-3.58%)
뮤즈 확산으로 검색·비교·구매·예약이 하나의 에이전트에서 처리될 경우 구글 검색 빈도가 감소하고 검색 광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3. 아마존 (-2.24%)
소비자가 뮤즈에 상품 검색·구매를 대신 요청할 경우 스폰서 광고 노출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
아마존이 메타에 뮤즈의 아마존 접속 차단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도권 경쟁 부각

[여행·예약 플랫폼]
1. 익스피디아 (-7.72%)
뮤즈와 제휴한 첫 OTA로, 사용자가 뮤즈를 통해 직접 여행을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며 급락
모건스탠리는 공급 차별화와 소비자 참여도가 3개 OTA 중 가장 취약하다며 비중축소·목표주가 235달러 제시

2. 에어비앤비 (-7.56%)
트래픽의 약 90%가 직접 유입인 구조상, 발견·예약이 범용 에이전트로 이동하면 고객 확보 비용이 오를 수 있어 잃을 것이 가장 많은 기업으로 지목되며 급락(부킹홀딩스 -5.07% 동반 하락)

[반도체·메모리]
1. 마이크론 (-2.23%)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과 금리 상승 부담으로 하락, 씨티는 목표주가를 상향한 반면 웰스파고는 하향하며 엇갈린 시각
UBS는 매수 의견·목표주가 1,625달러를 유지하며 메모리 업황 지속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근거로 제시
마이클 버리가 마이크론 등 AI주 공매도를 확대했다는 보도도 부담(다만 최근 버리의 낮은 승률은 감안 요인)

2. 엔비디아 (-1.47%)
구글 TPU 적용 확대 가능성과 미-중 회담에서의 규제 완화 기대 약화가 겹치며 금리 상승을 빌미로 하락

3. 브로드컴 (-2.62%)
중국 정부가 국유기업 데이터센터에서 브로드컴 스위치 사용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에 향후 장비 사용 축소 가능성이 부각되며 하락

[사이버보안·양자컴퓨팅]
1. 팔란티어 (+3.68%)
미 연방항공국(FAA)이 워싱턴 지역 주요 공항 세 곳에 AI 기반 관제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소식에 계약 확대 기대로 상승, 로젠블랫은 목표주가 225달러 제시(크라우드스트라이크 +4.97% 등 동반 강세)

2. 아이온큐 (+4.42%)
일반 CPU 한 개에서 작동하는 업계 최초 실시간 양자 오류정정 디코더 구현을 발표하며 급등했으나, 국채 금리 급등 여파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

[기타]
1. 페이첵스 (-8.77%)
매출은 예상에 부합했으나 경영관리 솔루션 부문 매출이 예상을 하회하며 급락, ADP(-2.21%)·인튜이트(-1.90%) 동반 약세

2. 맥도날드 (-4.81%)
CEO가 높은 물가와 정체된 매장 방문객 수가 외식업계에 지속적 부담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자 크게 하락(스타벅스 -1.02%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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