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 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핵심
알리바바클라우드가 향후 12개월 안에 튀르키예·핀란드·네덜란드에 데이터센터를 새로 짓는다고 SCMP가 보도했다. 첫 가동은 10월 네덜란드다. 말레이시아·독일·UAE·프랑스·홍콩의 기존 설비도 확충한다. AI·클라우드 부문 분기 매출은 484억위안(+45%)으로, 자체 AI칩 젠우 V900 공개 직후 나온 해외 증설이다.
➤ 주요 내용
• 신설 — 튀르키예·핀란드·네덜란드 3곳, 12개월 내. 네덜란드는 10월 가동
• 증설 — 말레이시아·독일·UAE·프랑스·홍콩 기존 설비 확충
• 실적 — 알리바바클라우드+T-헤드 묶음의 AI·클라우드 매출 4~6월 484억위안, 전년 대비 45% 증가
• 위상 — 가트너 기준 2025년 IaaS 매출 세계 4위(아마존·MS·구글 다음), 아시아태평양 점유율 22.5%로 1위
• 발언 — 리페이페이 CTO 「고객과 파트너 가까이에 컴퓨팅 자원을 두기 위해 글로벌 거점을 넓힌다」
➤ 시장 포인트
중국 AI 인프라 투자가 국경을 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알리바바는 2032년 20GW 데이터센터 계획과 자체 칩을 같은 주에 내놨고, 이번 유럽 증설은 그 캐파를 미국 빅3 밖의 지역에서 채우겠다는 뜻이다. 미국산 GPU 수출통제가 있는 만큼 유럽 신설 센터에 어떤 가속기를 넣는지가 실제 투자 규모를 가늠하는 열쇠다. 국내 연결은 데이터센터 전력기기·냉각 체인이지만 알리바바 유럽 프로젝트의 공급사는 확인된 바 없어 직접 수혜로 단정하지 않는다. 향후 핵심 변수는 10월 네덜란드 센터의 칩 구성 공개 여부다.
➤ 관련 산업
클라우드 · AI 데이터센터 · 중국 빅테크
➤ 관련 기업
알리바바 · 아마존 · 마이크로소프트 · 구글
🔗 원문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6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