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54%, 코스닥 +0.99%
-전일 트럼프가 이란과 긍정적인 대화가 오고갔음을 언급하며 WTI 90불 하회 + 미국채 금리도 소폭 안정됨. 27년 디램 쇼티지 이슈 재부각과 더불어 전일 뮤즈 온기가 반도체 전반으로 확산되며 금일 국장에서 테크 위주로 상승
-다만, 테크를 제외한 섹터는 상승이 제한된 모습. 또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기관 수급 방향성도 뚜렷하지 않으며 관망세
-강세 섹터: 반도체, 정유, 우주, 보안
-약세 섹터: 전력기기, 음식료, 방산, 조선, 자동차, 인터넷/SW, 철강, 금융, 원전
[반도체]
-전자 +2.89%, 닉스 +0.82%. 3Q 배당 이슈로 계속해서 전자우 (+4.02%)가 아웃퍼폼
-한편 닉스는 전일 투자자들 미팅을 통해 긍정적인 업황을 공유 (골드만삭스)
> 디램: M15X는 주로 HBM 생산에 집중하고 있으며, 연말로 갈수록 HBM4 비중 높아질 것. HBM을 포함한 서버 메모리가 디램 매출의 약 60%를 차지
> 낸드: 솔리다임 팹, M17에 남아 있는 일부 공간을 활용할 계획. 국내 176L 상당부분을 321L로 올해 전환 계획
> 환율: 매출의 거의 100%가 달러화로 발생하는 반면, 영업비용 중 외화 기준 비용은 50% 미만이라 단기 환율 변동 영향권 안에 있음
> 주주환원: 추가 세부 내용이 3Q 실적 전후로 확정될 것
-한편,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AI에이전트로 증분되는 CPU 대비 메모리량이 최대 10배가량 큰 것으로 나타남 (2030년 기준)
> CPU 증분: $32.5B~60B vs 디램 증분: 약 $650B (디램 수요 15~45EB 수요 증가에서 45EB를 현재 서버 디램 가격에 적용했을 때 나온 값)
[소부장]
-전일 기판에 국한되었던 뮤즈發 수혜가 전체적으로 퍼지는 모습
1) 전공정 원익IPS (+2.53%), 테스 (+8.61%), 브이엠 (+10.42%)
-특히 9/28 투경 해제 판단을 앞둔 테스는 7거래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 브이엠으로는 13거래일 연속 연기금 순매수
-테스: 27년 컨센 매출액 6,112억, 영업이익 1,414억, 순이익: 1,389억, 현 시총 3.1조
-브이엠: 27년 컨센 매출액 4,274억, 영업이익 1,407억, 순이익: 1,189억, 현 시총 1.6조
2) 후공정: 엑시콘 (+13.29%), 오킨스전자 (+7.61%), 마이크로컨텍솔 (+2.28%)
-특히 엑시콘의 신고가가 돋보임. 엑시콘 수주잔고는 1Q 300억 초반대에서 2Q 약 850억까지 점프업. 벤더로 있는 오킨스전자도 번인소켓 퓨어 플레이어인 마이크로컨텍솔 대비 아웃퍼폼
3) 소재: 솔브레인 (+9.64%), 동진쎄미켐 (+8.50%)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테크 강세 온기가 소재까지 퍼지는 것으로 보임. 실제로 8월에 주가 계속 횡보후 오늘 둘다 오버슈팅 나오
-솔브레인은 전자향으로 HSN 독점 공급 (300단 이상 고단화 진행될수록 부각) + 초산계 식각액 (GAA 파운드리에 들어감) 등 2가지 이슈 주목
[정유]
-최근 공화당 위원이 트럼프 행정부에 디젤 수출 금지를 요구하며 정제마진 상승 가능성에 금일 관련주 부각
-글로벌 디젤 수요는 3,000만b/d 인데 이중 미국 수출량이 130~150만 b/d로 5% 가량이 줄어드는 구조
-단기간으로 보면 SK이노베이션 (+5.60%)이 S-oil (+1.62%) 보다 부각됨. S-oil은 중동 이슈로 원유 조달 차질을 겪으면서 가동률 80% 하회. 다만 SK이노는 선제적인 원유 공급 다변화로 가동률 80% 유지
[우주]
-NASA와 스페이스X가 국제우주정거장으로 가는 크루 -13 최종 발사 준비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부각되며 금일 스페이스X 관련주 부각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3.61%):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NASA 등 고객군을 확보하며 경쟁력 부각
> 원소재 공급부터 부품 가공, 조립까지 수행 가능한 현지 공급체계 구축
-스피어 (+3.55%): 금일 스페이스X향 115억 규모 공급 계약 공시 (매출 대비 12.10%)
-그 밖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8.83%), 에이치브이엠 (+9.45%) 등 상승
[보안]
-AI발전에 대한 반대급부로 보안도 지속 부각받음. 특히 우리넷 (+29.90%)은 양자암호 탑재 전송장비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통신사 레퍼런스 (3사 중 2개사) 기반 국내 M/S 1위 지위가 부각됨
> 기존 사이버보안주는 서버, 단말 위주 SW 기반이라 양자공격 대응이 불가능해 QKD 기반 토신사 보안장비가 필요함 (우리넷은 25년 12월 COT급 PTN양자엄호 전송장비를 공개한 바 있음)
-라온시큐어 (+2.24%), 지니언스 (+4.95%), 드림시큐리티 (+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