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 데일리안 정인균 기자
핵심
중국의 8월 대미 희토류 자석 수출량이 512t으로 7월 대비 20%,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24일 워싱턴 정상회담을 나흘 앞두고 나온 감소로, 미국은 중국이 지난해 부산에서 합의한 희토류 안정 공급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보고 희토류 문제를 이번 정상회담 핵심 의제로 올렸다
주요 내용
• 8월 대미 희토류 자석 수출 512t, 전월비 20%·전년동월비 13% 감소
• 일부 중국 희토류 업체, 지난달부터 미국 기업 공급 거부 알려져
• 중국, 세계 희토류 채굴 약 70%·정제·생산 85% 이상 장악
• 정상회담서 中 공급 확대와 美 관세·기술규제 양보 맞교환 여부 주목
• 중국 외교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안전 수호 입장 변화 없다"
시장 포인트
희토류는 전기차·반도체·스마트폰뿐 아니라 전투기·미사일 등 첨단무기 제조에도 광범위하게 쓰여, 공급 감소가 이어지면 관련 산업의 생산 차질과 원가 부담으로 번질 수 있음.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중국이 공급 확대 대가로 관세·첨단기술 규제 완화를 얻어낼 경우, 미국의 공급망 다변화 속도와 대중 기술규제 강도가 함께 조정될 가능성에 주목
관련 산업
희토류/핵심광물 · 전기차 ·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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