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 이투데이 노상우 기자
핵심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mRNA를 넘어 siRNA, RNA 편집·교정 등으로 RNA 치료제 기술을 다각화하며 감염병 외에 암·황반변성·탈모 등으로 적용 질환을 넓히고 있다. 올릭스·알지노믹스는 임상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에스티팜은 원료 공급계약을 늘리며 신약개발부터 원료 생산까지 국내 RNA 생태계가 커지는 모습이다
주요 내용
• 올릭스,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임상2a상 시험계획 호주 IRB에 제출
• 올릭스, 탈모치료제 'OLX104C' 임상2a상에 뉴질랜드 추가·환자모집 120명→158명 확대
• 알지노믹스, 간암 표적 'RZ-001' 병용요법 임상1b·2a상 중간결과 AACR서 공개, 일라이릴리와 최대 13억달러 기술이전 계약 보유
• 에스티팜, 미국 바이오텍과 913억원 규모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 공급계약 체결(역대 최대)
• 글로벌 RNA 치료제 시장, 올해 184억4000만달러→2034년 409억8000만달러 성장 전망(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
시장 포인트
RNA 치료제 파이프라인이 감염병에서 암·만성질환으로 확장되며 임상 수요와 함께 원료의약품(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CDMO 수요가 동반 성장할 가능성. 알지노믹스-일라이릴리 기술이전과 에스티팜의 대형 공급계약은 국내 RNA 플랫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지표로, 추가 기술이전·수주 여부가 관전 포인트
관련 산업
제약·바이오 · RNA 치료제 · CDMO
관련 기업
올릭스 · 알지노믹스 · 에스티팜 · 일라이릴리
🔗 원문
https://m.etoday.co.kr/news/view/2627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