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 조선비즈 허지윤 기자
핵심
로킷헬스케어가 중국 하이난에서 실제 환자 시술로 실사용데이터(RWD)를 확보한 뒤 상하이에서 임상·사업화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중국 재생의료 시장 진출에 나선다. 상하이 린강신구 관리위원회와 MOU를 맺고 현지 제약사·투자자가 참여하는 합작법인(JV) 설립을 검토 중이며, 미국·중동(MENA)까지 잇는 글로벌 거점을 구축해 2027년부터 해외 매출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
주요 내용
• 9월 21일 상하이 린강신구 관리위원회와 재생의료·AI 의료 분야 MOU 체결
• 하이난서 中 궈룬(Guorun)과 AI 피부재생 플랫폼 3년 비독점 유통계약, 4개월 내 첫 환자 시술 예정
• 이집트 연골재생 4년 추적 결과 MOCART 2.0 70→82.86점, WOMAC 통증 10.00→1.71 개선(환자 7명 소규모 결과)
• 미국서 나스닥 상장 재추진, 신장재생 임상 진입 추진
• 11월 혈액 기반 AI 질병예측 플랫폼 출시 계획
시장 포인트
하이난의 '선행선시' 특례로 실사용데이터를 먼저 확보한 뒤 상하이에서 임상·사업화로 연결하는 방식은 규제 장벽이 높은 중국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재생의료·바이오기업들이 참고할 만한 진출 모델이 될 수 있음. 나스닥 상장 재추진과 맞물려 해외 자본조달 성사 여부도 확인이 필요한 변수
관련 산업
재생의료 · 바이오헬스케어 · AI 헬스케어
관련 기업
로킷헬스케어 · 궈룬(Guorun)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94079?sid=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