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 유안타증권 백길현
핵심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4 판매 본격화가 실적 개선을 이끄는 가운데, 애널리스트는 2028년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에도 업사이클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주요 내용
• 3Q26 전사 영업이익 100조원 추정, DS부문 100.0조원(OPM 67.4%, QoQ +14.5%)
• 메모리 영업이익 102.0조원 추정, 비메모리 적자 2.0조원 지속되나 폭은 축소 파악
• DRAM/NAND 분기 평균가 각각 +18.0%/+16.0% 상승 추정, HBM4 판매 본격화 반영
• SDC 영업이익 1.1조원, 8.6세대 IT OLED 감가상각과 북미 고객 판가 인하로 수익성 2%p 훼손
시장 포인트
백길현·임석민 애널리스트는 HBM의 범용 DRAM 생산능력 잠식과 AI 추론 확산에 따른 고용량 메모리 수요를 근거로, 시장이 우려하는 2028년 공급 제약 해소 시점이 예상보다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업사이클이 장기화되면 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이 구조적으로 확대돼 2027년 예정된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확인할 변수
• 2027~2028년 메모리 신규 증설 규모와 가동 시점
• HBM향 캐파 확대에 따른 범용 DRAM 공급 잠식 정도
• 2027년 1월 예정된 주주환원 정책 발표 내용
• 비메모리(파운드리) 적자 축소 흐름의 지속 여부
관련 산업
반도체 · 메모리 반도체 ·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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