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 동아일보 이동훈 기자
핵심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이 추진하는 50억 달러(약 6조7920억원) 규모 프리IPO에 블랙스톤 등 글로벌 대형 투자자들이 투자 검토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세부 협상을 거쳐 다음 달 최종 투자자 라인업을 확정할 방침이며, 국내 대형 증권사들도 참여를 모색 중이다
주요 내용
• 프리IPO 규모 50억 달러, 다음 달 최종 투자자 라인업 확정 예정
• 미국 블랙스톤 등 글로벌 대형 투자자 검토, 국내 증권사도 참여 모색
• 기업가치 산정 시 일본 키옥시아와 비슷한 수준의 이익 대비 멀티플 적용
• QLC 기반 대용량 eSSD(30TB·60TB 이상)로 AI 데이터센터 저장장치 시장 공략
• 자금조달 이후 나스닥 상장(IPO) 추진, 명확한 투자금 회수 경로 확보
시장 포인트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성장축이 HBM에서 eSSD로 확장되는 흐름(2분기 상위 5개 eSSD 업체 매출 전분기 대비 103.6% 급증)이 이번 프리IPO 흥행의 배경. QLC 대용량 eSSD의 높은 기술 진입장벽이 시장 주도권과 고마진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며,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이 성사되면 SK하이닉스 낸드 사업의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관련 산업
반도체 · 메모리 ·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SK하이닉스 · 솔리다임 · 블랙스톤 · 키옥시아
🔗 원문
https://v.daum.net/v/202609230033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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