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양승수
핵심
피엠티는 삼성전자 NAND용 3D MEMS 프로브카드 품질이슈로 두 차례 수주 중단을 겪었으나, 2025년 7월 퀄 재승인 이후 8세대 V낸드용 2D 제품 안정 공급에 성공하며 1H26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5.8% 증가한 343억원을 기록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를 본격적인 실적 정상화 구간 진입으로 평가하며, 2026년 매출 625억원, 2027년 매출 885억원·영업이익 78억원(+255.4% YoY)을 전망했다
주요 내용
• 1H26 매출 343억원(+185.8% YoY), 2025년 7월 퀄 재승인 후 8월부터 8세대 V낸드향 2D 프로브카드 안정 공급 지속
• 2021년 매출 605억원 최대실적 이후 삼성전자 NAND향 3D MEMS 품질이슈로 수주 중단, 2D 전환 후에도 2024년 5월 재차 수주 중단 겪음
• 2026년 매출 625억원(+147.1%)·영업이익 22억원(흑자전환), 2027년 매출 885억원(+41.6%)·영업이익 78억원(+255.4%) 전망
• 9세대 V낸드향 퀄 통과 시 믹스개선·ASP상승, 4Q26 판가인상, 원재료 공급처 다변화가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제시됨
• 조달자금 기반 증설로 중장기 CAPA 2배 이상 확대 추진 중이며, 현재 경쟁사 대비 낮은 이익률로 밸류에이션 할인 상태
시장 포인트
양승수 애널리스트는 2027년부터 수익성 회복이 본격화되며 경쟁사 대비 이익률 격차가 축소돼 밸류에이션 할인이 해소되는 리레이팅을 전망. NAND용 프로브카드의 3D→2D 전환과 9세대 V낸드 퀄 통과 여부가 국내 프로브카드 밸류체인의 공급 안정성과 ASP를 좌우하는 변수로, 향후 퀄 통과·판가인상·원재료 다변화 효과의 실제 반영 여부가 실적 추정치 달성을 가를 전망
확인할 변수
• 9세대 V낸드향 퀄 통과 및 양산 납품 본격화 여부
• 2D MEMS 방식 수율 안정화 진행 상황
• 4Q26 판가 인상 실제 반영 여부
• 원재료 공급처 다변화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 가시화 여부
관련 산업
반도체 장비/소재 ·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관련 기업
피엠티 · 삼성전자 · FormFactor · Technoprobe · MPI Corporation · 티에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