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 KB증권 이창민·강다현
핵심
AI 인프라 투자 축이 GPU에서 CPU·메모리로 확장된다는 기대로 9월 21일 뉴욕 증시에서 인텔·AMD·ARM이 동반 급등했다. 에이전틱 AI는 추론 연산을 더 빈번히 요구해 HBM·DDR5·eSSD 등 데이터센터 메모리 수요를 구조적으로 키우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AI 인프라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주요 내용
• 9/21 뉴욕 증시: 인텔 +12.1%, AMD +9.9%, ARM +17.1%, 메타 +11.4%
• AMD 시총 1조 달러 돌파(미 반도체 4번째),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전년비 +107%
• 서버 CPU 증가 → 고용량 DDR5 서버 D램 확대 / GPU·AI 가속기 증가 → HBM 동시 견인
• 에이전틱 AI 응답속도 초당 1,000토큰으로 기존 생성형 AI(초당 100토큰) 대비 10배 성능 요구
• 삼성전자, GPU에 메모리를 적층하는 차세대 zHBM 추진, 2027년 말 샘플 공급 예상
• 2027년 P/E: 삼성전자 4.1배, SK하이닉스 3.9배(KB증권 추정)
시장 포인트
AI 수익화 가시성이 높아질수록 하이퍼스케일러 투자가 이어져 메모리 수요의 장기 가시성으로 연결된다. 성능 경쟁이 연산에서 메모리 대역폭·용량으로 이동하는지, zHBM 등 차세대 구조의 상용화 시점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이어지는지가 관건.
관련 산업
반도체 · 메모리 ·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AMD · 인텔 · ARM · 마이크론
#반도체
#메모리
#HBM
#DDR5
#AI데이터센터
#zHB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