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 조선일보
핵심
D램은 AI 서버용 수요 급증과 HBM 우선 배정 여파로 내년에도 공급 부족과 가격 강세가 이어질 전망인 반면, 낸드플래시는 스마트폰·PC 수요 회복 지연과 중국 업체 증산으로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트렌드포스 전망이 나왔다. 스마트폰·PC 수요에 따라 함께 움직이던 D램·낸드 가격이 AI 데이터센터라는 새 수요처 등장으로 엇갈리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주요 내용
• AI 서버용 eSSD 수요 급증으로 주문~공급 납기가 평상시 8주에서 16주로 두 배 연장
•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HBM·고용량 D램에 생산능력 우선 배정하며 범용 D램 공급 축소
• 중국 YMTC 등 낸드 업체 증산·적층 고도화로 공급 확대, 내년 하반기 낸드 전체 공급이 수요 웃돌 전망
• 트렌드포스, 내년에도 D램은 수요 증가가 공급 증가 상회할 전망
시장 포인트
AI向 생산능력 쏠림이 범용 D램 공급까지 줄이면서 스마트폰·PC 제조사의 부품 조달비용 상승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낸드는 공급과잉 국면에 진입하면 가격경쟁과 수익성 둔화가 예상돼, 메모리 3사의 실적이 D램·HBM 비중에 따라 엇갈릴 수 있는 만큼 향후 생산능력 배분과 낸드 재고 추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관련 산업
반도체 · 메모리반도체 ·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YMTC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9988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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