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 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핵심
사우디아라비아가 드론 공격으로 약 열흘간 중단됐던 핵심 원유 수송로 '동서 송유관' 가동을 재개했다. 이에 따라 홍해 얀부항을 통한 원유 수출도 곧 정상화할 전망이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대체 수송로 기능이 다시 살아나는 셈이다
주요 내용
• 지난 11일 이라크발 드론 공격으로 송유관 폐쇄, 약 열흘 만에 재가동
• 로이터, 소식통 인용 보도…현재 낮은 속도로 원유 수송 중
• 아람코, 수송량을 하루 400만 배럴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목표(도달 시점 미확정)
• 22일 늦게 얀부항서 중국행 원유 화물 한 척 선적 예정
• 동서 송유관은 세계 공급량의 약 4%에 해당하는 물량을 호르무즈 해협 대신 우회 수송해온 핵심 인프라
시장 포인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혔던 세계 원유 공급의 약 4%에 해당하는 수송로가 다시 열리는 것으로, 단기적으로 국제유가 상승 압력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만 현재 수송 속도가 목표치(하루 400만 배럴)에 못 미쳐 완전 정상화 시점과 재공격 가능성이 유가 변동성을 좌우할 변수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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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2191900079?input=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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