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 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핵심
정부가 반도체·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로 급증할 전력수요에 대응해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는 '원전 공론화 추진 계획'을 22일 국무회의에서 밝혔다. 건설 찬반만 묻던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전력수요 대응 대안으로서 원전 역할을 종합 논의하며, 결과는 현재 수립 중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다
주요 내용
• '전기본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구성, 위원장 1명·위원 10명 등 11명 이내
• 위원은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 인사로 기후부 장관이 위촉
• 약 3개월간 숙의토론·공개토론·온라인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
• 6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82.9%가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의 전기본 반영 필요하다고 응답
시장 포인트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원전이 미래 전력공급 대안으로 재부각되는 흐름. 공론 결과가 전기본에 반영돼 신규 원전·SMR 건설이 확대될 경우 원전 기자재·설비 관련 산업의 수주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
관련 산업
원자력발전 · 전력산업
🔗 원문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11827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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