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 한국경제 신정은 기자
➤ 핵심
스탠리 드러켄밀러 듀케인패밀리오피스 회장이 9월 22일 경기 성남 원익그룹 사옥을 찾아 한국경제와 만났다. 그는 방한 이유에 대해 "한국에 좋은 기업이 많아 직접 투자처를 물색하려고 왔다"고 밝혔고, 2025년부터 한국 기업에 투자하고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경은 그가 삼성전자·원익IPS 등 주요 기업 경영진과 면담했다고 전했다.
➤ 주요 내용
• 면담 장소는 원익그룹 사옥(성남 삼평동) — 반도체 소재·장비 기업을 직접 찾아간 일정
• 본인 발언 — "한국에서 투자할 더 많은 기업을 찾으려 한다"
• 한국 투자 시작 시점은 2025년, 지난해 첫 투자 이후 이번이 방한
• 삼성전자와 원익IPS 등 경영진 면담이 이뤄진 것으로 보도
• 투자 규모·대상 종목·집행 시점은 원문에서 확인 안 됨
➤ 시장 포인트
글로벌 매크로 투자자가 완제품 대기업이 아니라 소재·장비 단계를 직접 찾아간 동선이 이 기사의 핵심이다. 메모리 업황을 세트 업체가 아닌 증설 사이클의 수혜 단계에서 잡으려는 접근으로 읽힐 수 있다. 다만 면담은 투자 확정이 아니며 실제 매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지분 취득으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공시로만 판정 가능하다. 확인할 KPI는 5% 이상 지분 취득 시 제출되는 대량보유상황보고와, 듀케인의 분기 13F 공시에 한국 기업 ADR·관련 종목이 등장하는지다.
➤ 관련 산업
반도체 장비 · 반도체 소재 · 메모리
➤ 관련 기업
원익IPS · 삼성전자 · 듀케인패밀리오피스
🔗 원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21029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