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Telegram · @aicorporateanalysisdeepdive

"삼성전자, D램 늘려도 부족하다"…가격 상승 장기화 전망

게시
2026.09.22 08:23
조회
310
포워드
4

2026.09.22 |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핵심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가 D램 생산능력을 두 자릿수로 늘려도 증설 물량이 HBM·서버용 고용량 제품에 집중되면서 범용 D램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장기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서버용 DDR5 리드타임이 이미 최대 52주까지 늘어난 가운데, 3~4분기 범용 D램 가격도 두 자릿수 상승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내용
• 삼성전자 월 D램 생산능력(웨이퍼 기준) 올해 14%, 내년 16% 증가 전망
• HBM 비중 지난해 27%→올해 33%→내년 40%로 확대, 범용 D램 비중은 73%→65%→59%로 축소
• 9월 현재 서버용 고용량 DDR5 리드타임 최대 52주, 정상 리드타임(6주) 대비 8배 이상
• 삼성전자 D램 재고 10일 미만으로 역사적 저점 수준 추정
• 3분기 HBM4 매출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 하반기 HBM 매출의 60% 이상 차지 전망

시장 포인트
김동원 본부장은 HBM 중심 생산능력 재편이 범용 D램 공급제약과 가격 상승을 동시에 촉발하는 구조적 변화라고 본다. 이 논리대로면 서버·PC·모바일 등 범용 D램 수요 기업의 조달비용 부담이 커지는 반면, 메모리 업체는 HBM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로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 하반기 범용 D램 가격·리드타임이 실제 전망대로 움직이는지가 관건

확인할 변수
• 3~4분기 범용 D램 가격이 두 자릿수 상승 전망대로 실현되는지
• 서버용 DDR5 리드타임(현재 52주)이 추가로 늘어나는지
• HBM4 매출 비중이 내년 80%까지 확대되는지, HBM4E 양산 진행 상황
• 삼성전자 D램 재고 수준의 회복 여부

관련 산업
반도체 · 메모리반도체

관련 기업
삼성전자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74035?rc=N&ntype=RANKING&sid=101

#삼성전자
#D램
#HBM
#KB증권
#메모리반도체
조회310포워드4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