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 서울경제 한민구 기자
핵심
이희용 지투지바이오 대표는 베링거인겔하임과 공동연구 중인 펩타이드 물질이 전임상 마지막 단계에 있으며 연내 글로벌 딜 발표가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비만치료제 시장의 경쟁축이 '효능'에서 '가격'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월1회 투여 제형이 원가를 낮춰 시장 대세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주요 내용
• 베링거인겔하임과 공동연구 펩타이드 물질, 전임상 평가 마지막 단계
• 다른 글로벌 제약사들과도 6월 상당 부분 이견 좁혀 논의 진행 중
• 3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장기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성분) 독점 개발계약 체결
• 초고농축 항체 SC 전환 기술 개발, 7월 셀트리온과 MOU 체결
• 월1회 치매 치료제 'GB-5001' 임상1상 완료, 식약처와 후속 임상 방식 협의 중
시장 포인트
이 대표는 비만치료제 경쟁이 효능 경쟁에서 가격 경쟁으로 옮겨가는 중이며, 월1회 제형이 원료·주사기 등 원가를 낮춰 수요를 늘릴 것이라 판단. 이 논리가 맞다면 장기지속형 주사제·SC 전환 플랫폼 기업의 글로벌 빅파마 라이선싱 가치가 커지고, 할로자임의 일렉트로파이 인수(9억달러) 사례처럼 관련 기술을 둘러싼 M&A와 기술 경쟁이 활발해질 가능성
확인할 변수
• 연내 목표로 밝힌 글로벌 제약사와의 딜 실제 체결 여부 및 조건
• 베링거인겔하임 공동연구 물질의 전임상 통과 및 임상 진입 여부
• 월1회 제형의 실제 원가 절감·상업화 성과(현재 상업화 제품 없음)
• GB-5001 치매 치료제의 허가용 후속 임상 진행 상황
관련 산업
제약 · 바이오 · 비만치료제
관련 기업
지투지바이오 · 베링거인겔하임 · 삼성바이오에피스 · 셀트리온 · 할로자임 · 알테오젠
🔗 원문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3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