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2 | 더구루 홍성환 기자
핵심
삼성물산이 미국 SMR 개발사 카이로스 파워와 구속력 있는 전략적 투자·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테네시주 오크리지의 불화염냉각고온로(FHR) '헤르메스' 상용화에 최대 1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직접 투자와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결합해 지원하며, 카이로스 파워가 주도하는 EPC팀에도 합류해 초기 원자로 건설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
• 규제 당국 승인 전제로 최대 1억 달러(약 1400억원) 지원, 이 중 직접 투자액 7000만 달러(약 1000억원)
• 삼성물산은 발전 시스템·보조 설비 중심의 특정 엔지니어링·건설 활동 지원 예정
• 카이로스 파워는 구글과 2024년 SMR 전력구매협약 체결, 2026년 4월 착공, 2030년부터 美 남동부 구글 데이터센터에 전력 공급 계획
• 헤르메스 노형은 용융염 냉각재와 이중 보호막 핵연료를 사용해 방사성 누출·폭발 위험을 낮춘 설계
시장 포인트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단으로 SMR이 착공·상용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한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의 해외 원전 EPC 참여 기회가 커지는 흐름. AI발 전력수요 확대가 신규 원전 투자·건설 수요로 이어지는 사례로, 관련 기자재·엔지니어링 밸류체인 참여 확대 여부를 지켜볼 필요
관련 산업
원전/SMR · 건설·엔지니어링(EPC) · 데이터센터 전력
관련 기업
삼성물산 · 카이로스파워 · 구글
🔗 원문
https://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10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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