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 工商時報
핵심
AI 서버·AI 워크스테이션과 800G·1.6T 고속 광모듈 수요 확대로 고용량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 중국 일부 업체의 AI 고사양 MLCC 주문은 이미 2027년 2분기까지 채워졌고, 하방 고객들은 물량 확보를 위해 선주문 기간을 기존 1~2개월에서 3~6개월로 늘렸다
주요 내용
• 일반 미니PC에서 AI 워크스테이션으로 전환 시 대당 MLCC 사용량 2~3배, 고용량 제품 수요는 거의 2배 증가
• 1.6T 광모듈 1개당 MLCC 약 500~1,000개 소요, 800G 대량 배치와 1.6T 확대가 신규 수요 견인
• 풍화고과 상반기 매출·주요 제품 판매량 사상 최대, 고사양 MLCC 매출 비중 35~40%, 가동률 높은 수준 유지
• 삼환집단 상반기 매출 64.23억 위안(+54.82%), 순이익 19.32억 위안(+56.18%)
• 증설 완료 시 월 환산 생산능력 약 800억 개, 고사양 공급 부족은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
시장 포인트
AI 서버·광모듈향 고사양 MLCC의 구조적 공급 부족으로 주문이 중국 공급망으로 이동, 고용량·고신뢰성 제품 양산 능력을 갖춘 중국 업체들의 매출·수익성 개선이 실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공급 부족이 2027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경우 관련 전자부품업체의 증설 속도와 가격, 광통신·AI 서버 밸류체인의 부품 조달 비용에 영향을 줄 가능성에 주목
관련 산업
전자부품(MLCC) · AI 서버 · 광통신모듈
관련 기업
풍화고과 · 삼환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