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90%, 코스닥 +1.00%
-주말에 사우디/후티 간 충돌로 중동 리스크가 부각되었지만, 트럼프가 후티와의 충돌은 선을 그은 가운데, 금주 유엔 총회에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의 접촉 가능성도 열어두며 시장 안도
-WTI는 96불로 하락했으며, 금일 양대 지수도 테크 중심으로 상승. 특히 금주 드러켄밀러가 전자, 닉스 등 AI인프라 기업들과 미팅을 한다는 소식도 투심 강화 요인으로 작용
-코스피는 외국인보다는 기관 (금융투자, 연기금, 기타) 수급이 상승 견인
-강세 섹터: 반도체, 유리기판, 정유
-하락 섹터: 2차전지, 화장품, 전력기기, 음식료, 방산, 조선, 자동차, 인터넷/SW, 철강, 친환경, 원전, 우주, 건설, 보안
[반도체]
-전자 4.41+%, 닉스 +0.38%. 3Q 배당을 앞두고 전자와 전자우 (+5.56%)가 닉스 대비 아웃퍼폼
-업계에서는 전자가 HBM에 웨이퍼를 우선 배정 앞에 따라 내년 디램 B/G 생산 전망을 YOY 20% 증가로 하향 조정함
> 또한 향후 2년간 HBM 매출 비중이 올해 9%에서 16~20% 까지 상승 전망
> 원화 약세에 따라 26년, 27년 OP를 각각 373조 -> 357조, 549조 -> 522조로 하향 조정하지만, 28년 OP는 되려 658조 -> 664조로 상향. 국내 28년 컨센은 554조 (골드만삭스 추정)
-한편, 3Q 30조원을 현금 배당을 앞둔 가운데,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28일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함 (주당 배당금 4,500원 내외 추정)
[소부장]
1) OSAT: 삼성전자가 범용 라인을 OSAT로 이전하면서 낙수효과 본격화
-SFA반도체 (+17.52%): 한국 공장 2개 (1공장: 범용 메모리, 2공장 비메모리) + 필리핀 법인 (DDR5 파이널 테스트)
> 여기서 필리핀쪽은 전자 DDR5 외주 물량의 파이널 테스트 수행 예정. 현재 월 케파 100억에서 2Q27에 200억까지 점프업. 한국 1공장은 전자의 온양 DDR5 패키징 설비 이관 시작되며 수혜
> 27년 기준 매출액 8,383억, 영업이익 855억 전망. 현 시총 1.7조
-하나마이크론 (+15.91%): 상반기에는 브라질 법인의 모듈 마진이 30%까지 올라오며 실적 개선 (1Q 모듈 마진은 10% 후반). 하반기에는 전자 물량 받으면서 국내, 베트남 성장 전망
> 27년 컨센: 매출액 2.8조, 영업이익 4,332억, 당기순이익 2,604억. 현 시총 2.9조
2) 후공정 테스트 장비: OSAT와 마찬가지로 전자의 범용 외주화 전략 + 해외 (베트남) 이전 전략에 대한 수혜
-특히 금일 20일치 수출 데이터가 나온 가운데, 3Q에 베트남향 디램 수출 판가가 QOQ로 51% 가량 증가하며 투심 상승
-디아이 (+12.26%): 27년 컨센 매출액 7,189억 영업이익 1,427억 당기순이익 607억. 현 시총 1조
-와이씨 (+19.56%): 27년 컨센 매출액 4,656억 영업이익 722억 당기순이익 402억. 현 시총 1.1조
[금융]
-코스피 상승하면서 증권주들 중심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장 막판 밀림. NH투자증권 (+2.74%), 삼성증권 (+2.46%), 한국금융지주 (+0.88%) 등 비은행계열 기업들의 주가는 그간 눌려있던터라, 추세적 반등으로 보기는 어려움
> 삼성증권: 26년 예상 DPS 7,000원, 배당수익률 8%, 배당성향 39% (유안타증권 추정)
> 3Q에는 거래대금 하향과 채권평가손실 발생으로 실적 슬로우할 것으로 보임
[정유]
-견조한 정제마진으로 실적이 편안한 구간. 싱가폴 복합 정제마진은 1Q26 8.3$ -> 2Q 25.5$ -> 7월 25.5$ -> 8월 22.2$/배럴로 여전히 견조한 수준
-S-OIL (+2.21%), SK이노베이션 (+1.90%) 등 상승. 두 종목 모두 금일 외국인 & 기관 순매수
[바이오]
-HLB제약 (+23.35%): 담관암 신약 ‘리픽투’가 금일 FDA로부터 조건부 수용됨. 최종 품목허가가 이뤄지면 공식 제품명으로 사용 가능 (실제 허가 여부는 9/25 최종 심사를 통해 결정)
-보로노이 (+17.12%): 최근 VRN11이 초기 임상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상승. 특히 C797S 변이 환자 6명 모두 종양이 40% 이상 감소한 점이 고무적
-그외 루닛 (+18.33%), 뷰노 (+5.57%) 등 AI의료 관련 기업들도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