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 프라임경제 박기훈 기자
핵심
티이엠씨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재활용 네온가스 공급 본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국내 최선단 반도체 양산팹에 실제 투입을 시작했다. 올해 2분기 확정된 장기공급계약이 공동 개발·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회수율 72.7%(양산 기준치 70%대 상회)를 검증받으면서 실제 상업 공급 단계로 전환된 것이다. 네온은 노광 공정에 필수적이면서 대체가 불가능한 비활성기체로, 첨단 D램·고단 낸드·HBM 확산에 따라 소모량이 구조적으로 늘고 있어 이번 계약은 티이엠씨에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매출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
주요 내용
• 올해 2분기 확정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향 재활용 네온 장기공급계약이 이번 본계약 체결로 실제 양산 라인 투입 단계에 진입, 매출화가 임박했다.
• 재활용 네온 회수율 72.7%(양산 기준치 70%대 상회, 향후 77%까지 개선 검증)·순도 99.999%(5N)를 확보해 대량 양산 적용에 필요한 채산성과 공정 안정성을 입증했다.
• 네온은 노광 공정의 필수 비활성기체로 대체가 불가능하며, 10나노 이하 D램·300단 이상 낸드·HBM 확산으로 노광 스텝 수가 늘면서 소모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수요 기반 자체가 확대되는 구간이다.
• 고객사 NDA로 세부 적용 라인·공급 물량·단가는 비공개 상태로, 실제 매출 기여 규모는 향후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 향후 제논·크립톤·중수소 등 다른 희귀가스 재활용으로 공급을 확장할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 초기 단계의 옵션이다.
시장 포인트
장기공급계약(FACT)이 파일럿을 넘어 실제 양산 투입(CHANGE)으로 이어지면서 티이엠씨의 재활용 특수가스 매출이 일회성이 아닌 반복적 공급 구조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원문에 계약금액·매출 기여 규모가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 EPS 영향은 다음 분기 매출·수주 관련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관련 산업
반도체 소재/특수가스 · 메모리 반도체 · 반도체 장비/공정
관련 기업
티이엠씨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원문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748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