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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 웨스팅하우스 지분 '7%+α'로 축소 논의…이사회 진입 어려울 듯

게시
2026.09.21 11:13
조회
1,039
포워드
46

2026.09.21 | 한국경제 이슬기 기자

핵심
한국의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가 당초 목표 15% 안팎에서 '7%+α'로 낮아진 채 논의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분 축소로 이사회 인사 파견과 의결권 확보가 사실상 어려워져, 한미 원전동맹의 핵심인 '공동경영' 실익이 후퇴하는 국면이다.

주요 내용
• 한미 MOU 서명 9월 23일 예정, 정부 국회 보고 9월 22일 오전 9시 30분
• 대미 투자 총액 2,000억 달러 미만, 연간 투자 한도 200억 달러 초과 불가, 투자금 납입 45영업일 이상 대기 구조
• 미국 내 신규 원전 8기 건설(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한국형 APR1400 2기 방안 협의),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 PPA, 알래스카 LNG 참여 등 병행 논의
• 미국은 경영 관여를 경계해 소수 지분(5~10%)을 역제안해온 것으로 알려짐

시장 포인트
지분 축소로 의결권·이사회 의석 확보가 무산되면 투자는 재무적 투자로 후퇴한다. MOU 최종 문안의 원전 8기 구성과 지분·의결권 조건이 국내 원전 밸류체인 수주 실익을 가를 관건.

관련 산업
원자력발전 · 에너지 · 건설

관련 기업
한국수력원자력 · 웨스팅하우스 · 두산에너빌리티 · 현대건설

🔗 원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17579i
※ 원문 일부+관련 보도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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