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 SK증권 이동주
핵심
자회사 미코세라믹스가 AI CAPEX 사이클에서 ASM·Naura 등 장비사향 히터 공급 확대와 중국 장비 자립화 낙수효과에 힘입어 2Q26 매출 802억원(YoY+36%)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핫프레스 타입 ESC의 중국 장비사향 신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4Q26부터 매출 반영이 시작될 전망인데, ESC 판가가 세라믹 히터 대비 1.7배 높아 매출 비중 확대(25년 14%→27년 35%)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근거로 제시됐다. SK증권은 목표주가 40,000원(상승여력 30%)을 유지했다.
주요 내용
• 미코세라믹스: 히터 공급 확대(ASM·Naura 등)+중국 자립화 수혜로 2Q26 매출 역대 최대(YoY+36%), G6 가공라인 증설 연내 마무리
• ESC 신규 프로젝트(핫프레스 타입, 중국 장비사향) 진행 중, 4Q26 매출 반영 전망. ESC 매출비중 25년 14%→27년 35% 확대는 히터 대비 1.7배 높은 판가로 마진 개선 근거
• 세정/코팅: 안성법인 풀캐파 가동, 미국 힐스보로 2Q 흑자전환 후 3Q 증익폭 확대, 오스틴 가동률 우상향(피닉스 타겟 T사 물량 선반영)
• 리스크: 중국 일부 법인(황강·대련) 고정비 부담 지속, 신규 캐파 확장 과정의 단기 비용 증가 불가피
시장 포인트
칩메이커 신규 증설 램프업이 27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히터·ESC 공급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과 제품 Mix 개선이 내년 실적 추정치 상향의 핵심 변수로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다음 확인 포인트는 4Q26 ESC 신규 프로젝트의 실제 매출 발생 여부와 세정/코팅 부문 추가 증설 결정 시점이다.
관련 산업
반도체 장비부품 · 반도체 소재
관련 기업
코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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