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 조선비즈
핵심
BMS가 오름테라퓨틱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후보 ORM-6151(BMS-986497) 개발을 중단하며 2023년 자산양수도 계약이 조기 종료됐다. 잔여 마일스톤 최대 8000만달러가 사라졌고 주가는 3월 고점 대비 약 75% 급락했다. 앞서 ORM-5029도 중단돼 GSPT1 단백질 분해제 기반 DAC의 임상 검증이 최대 과제로 남았다
주요 내용
• BMS, 9월 17일 ORM-6151 개발 중단 통보…최대 1억8000만달러 계약 조기 종료로 잔여 마일스톤 8000만달러 소멸
• 수령한 선급금 1억달러는 반환하지 않아 당장 자금 압박은 제한적
• 주가 애프터마켓서 3만5500원까지 하락, 3월 최고가 13만9500원 대비 약 75%↓
• GSPT1 기반 DAC 연쇄 이탈…2024년 임상 1상서 중대 이상사례·사망 발생한 ORM-5029(HER2)에 이어 ORM-6151(CD33)까지 중단
• 현금성 자산 약 2500억원 보유, CD123 표적 ORM-1153이 지난달 FDA IND 승인, 올해 말 임상 1상 진입 목표
시장 포인트
빅파마발 검증 창구가 닫히며 GSPT1 임상 근거 부담이 자체 파이프라인으로 넘어왔다. GSPT1 검증 전까진 DAC 페이로드 가치 인정이 어려워 ORM-1153 1상 데이터가 핵심 변수다
관련 산업
제약·바이오 · 항암제 · 신약개발
관련 기업
오름테라퓨틱 ·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 몬테로사 테라퓨틱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93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