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 서울경제 이완기 기자
핵심
중국 CXMT가 5세대 D램 공정 'G5 플랫폼' 양산을 공식화하며 웨이퍼당 칩 생산량을 4세대 대비 최소 50% 늘리고 전력 효율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범용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 2분기 글로벌 D램 매출 기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이어 4위(9.5%)에 올랐다
주요 내용
• G5 플랫폼 활성영역 반피치 11.95나노, 쿼드러플 패터닝 적용(3사 12나노급과 직접 비교는 어려움)
• 8Gb 환산 웨이퍼당 다이 수 4세대 대비 최소 50% 증가, 구체적 수율·월 생산량은 비공개
• G5 기반 24Gb LPDDR5X 2종 규모 양산 시작, 기존 16Gb 대비 용량 50%↑
• CXMT, LPDDR6 양산·상용화 발표에 이어 5세대 HBM인 HBM3E 시험생산 중
• 에이서 회장 "PC용 메모리, 중국 생산 증가로 공급과잉…내년 하반기 가격 상승 멈출 수도"
시장 포인트
중국 업체들이 DDR4·범용 DDR5 공급을 늘리면 글로벌 3사가 HBM·서버용 DDR5에 집중하며 비운 범용 시장 빈자리를 메워 범용 D램 가격 방어력이 약화할 수 있음. 다만 씨티는 AI 학습 확산에 따른 HBM·서버 DDR5 수요 증가율이 공급 증가율을 웃돌 것으로 전망해, 고부가 제품군과 범용 제품군 간 수급 양극화가 심화할 가능성에 주목
관련 산업
반도체 · 메모리반도체
관련 기업
CXMT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 에이서
🔗 원문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3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