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 서울경제 김기혁 기자
핵심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 기가팩토리 내 옵티머스 전용 생산공장을 건설 중이며, 약 700만 제곱피트(약 65만㎡) 규모로 자동차 공장에 버금가는 초대형 시설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올해 4분기 파일럿 생산으로 공정을 검증한 뒤 텍사스에서 빠르게 양산 단계로 전환하는 전략이며,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 확대에 맞서 양산 속도를 앞당기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주요 내용
• 드론 영상 확인 결과 텍사스 기가팩토리 옵티머스 전용 공장 철골 조립·상부 3개층 콘크리트 타설 진행 중
• 예정 공장 규모는 약 700만 제곱피트(약 65만㎡)
• 프리몬트 공장 옵티머스 파일럿 생산라인은 올해 4분기 초기 생산 시작 가능성 거론
• 모건스탠리는 올해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량을 5만대, 트렌드포스는 10만대로 전망
• 중국 유니트리 누적 생산량은 올해 7월 기준 약 1만8000대
시장 포인트
테슬라가 전기차 생산으로 구축한 공급망과 원가절감 노하우를 옵티머스 양산에 그대로 적용하면 경쟁사보다 생산단가를 빠르게 낮출 수 있어, 중국 업체들의 생산량 급증에 맞선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에 주목
관련 산업
로봇 · 휴머노이드 · 전기차
관련 기업
테슬라 · 유니트리
🔗 원문
https://m.sedaily.com/amparticle/2009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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