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 전자신문 김명희 기자
핵심
로보티즈가 내년 1월부터 휴머노이드 'AI 사피엔스' 생산을 본격 확대해 연 1만대 생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우즈베키스탄 생산거점을 활용해 중국 업체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완제품 판매에서 액추에이터 기반 휴머노이드 솔루션 사업으로 사업모델을 넓힌다
주요 내용
• 김병수 대표, 내년 1월부터 AI 사피엔스 생산량 확대…연 1만대 목표 제시
• 우즈베키스탄 생산공장 올해 말 완공, 내년 가동…수작업 공정 담당
• 국내는 핵심 공정·자동화·최종 완성 담당, 액추에이터 경쟁력 자신
• 액추에이터가 휴머노이드 하드웨어 원가의 60~70% 차지
• 지난해 매출 389억원, 전년 대비 29.6% 증가…매년 2배 성장 목표
시장 포인트
휴머노이드 양산 규모가 연 1만대 단위로 커지면 액추에이터·부품 공급업체의 수주 기회가 확대되고, 우즈베키스탄 등 저비용 생산거점 활용이 늘며 휴머노이드 부품·소재 공급망의 지역 다변화가 진행될 가능성. 완제품 판매 대신 액추에이터·솔루션 공급으로 사업을 넓히는 방식이 다른 부품업체로도 확산되는지 주목
관련 산업
로봇 · 휴머노이드 · 부품·소재
관련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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