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9 | 华尔街见闻
핵심
9월19일(금) 만기 10월2일짜리 단기 콜옵션 약 9600만달러가 샌디스크(SanDisk)·美光(Micron)·인텔·Marvell 4개 AI 반도체 종목에 집중 유입되며 샌디스크는 장중 11% 급등했다. Jim Cramer 등 시장 참여자들은 이를 7월 대규모 손실로 물러났던 'AI 족집게' 헤지펀드 매니저 Leopold Aschenbrenner의 복귀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주요 내용
• 美光: 행사가 1000, 약 1만 계약, 프리미엄 약 4400만달러
• 샌디스크: 행사가 1600, 약 4200계약, 프리미엄 약 4100만달러(당시 주가는 행사가 상회)
• 인텔·Marvell도 각각 약 730만·385만달러 규모 콜옵션 매수
• 샌디스크·美光은 Aschenbrenner의 펀드 Situational Awareness가 6월말 기준 각각 약 57억·56억달러로 보유하던 최대 비중 종목
• 해당 펀드는 7월 고레버리지 AI 베팅으로 한 달 새 67%(FT 집계 사상 최대 단일 손실) 급락했으나 연간으로는 약 80% 수익 기록, 이번엔 손실 한도가 프리미엄으로 제한되는 전액납부 옵션으로 전략 전환 추정
시장 포인트
단기 대규모 콜옵션 매수는 마켓메이커의 감마 헤지 매수를 유발해 유동성이 제한된 종목의 주가를 단기간 밀어올리는 구조로, 만기(10/2) 전 모멘텀이 꺾이면 프리미엄이 전액 소멸하는 양방향 변동성 확대 요인이 된다. 美光 4분기 실적 발표가 만기 이후에 잡혀 있어, AI 데이터센터發 메모리·스토리지 수요 개선 논리가 실제 실적으로 확인되는지가 다음 변동성 국면의 분수령이 될 전망
관련 산업
반도체 · 메모리·스토리지
관련 기업
SanDisk · Micron · Intel · Marv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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