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The Straits Times
핵심
미국이 이란전쟁으로 소진된 자국 미사일 재고를 이유로 동맹국에 대한 주요 무기 인도가 최대 5년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독일의 토마호크·타이폰 발사대 인도와 우크라이나의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확보가 차질을 빚고 있으며, 이는 다음 주 유엔 총회에서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주요 내용
• 독일이 요청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타이폰 지상발사대는 제조사 RTX(레이시온)가 5년 내 공급하기 어려울 전망
• 2월28일 미·이스라엘의 이란전 개전 이후 동유럽 일부 국가도 미국산 무기 인도 지연 경험
• 미국은 이란전에서 고급형 패트리엇 절반 이상, 토마호크 3분의1, THAAD 요격미사일 절반가량 소진
• 美 의회예산국(CBO), 2025년6월 이후 미사일방어 요격체 재고 최대 3분의2 소진 추정
• 록히드마틴은 PAC-3 MSE 연간 생산량을 600기에서 2000기로 확대 추진 중
시장 포인트
미국이 자국 재고 확보를 우선하며 동맹 인도를 늦추는 구조가 고착화되면 록히드마틴·RTX 등 방산업체의 생산능력 확충과 수주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 동시에 유럽은 미국산 의존을 줄이려 패트리엇 등 자체 생산 라이선스 확보를 추진하고 있어, 유럽 방산 자립 및 역내 생산기지 확대 흐름이 강화될 수 있음
관련 산업
방위산업
관련 기업
RTX(레이시온) · 록히드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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