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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도체·AI는 막고 중국산 신약엔 빗장 풀 듯

게시
2026.09.19 20:57
조회
302
포워드
6

2026.09.18 | 뉴스1 강민경 기자

핵심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AI 등 첨단산업과 달리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는 중국 신약 라이선스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미 재무부는 생물무기·군사용 생명공학 기술만 제한하고 나머지 라이선스 계약은 대부분 허용하는 규정을 준비 중이며, 24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형 제약사들의 로비가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내용
• 미 재무부, 생물무기·군사용 생명공학 기술 제외한 중국산 신약 라이선스 대부분 허용 규정 추진 (로이터, 익명 소식통 3명 인용)
• 2025년 중국 바이오테크의 해외 라이선스 계약 규모 1150억 달러, 미국 기업 해외 도입 라이선스 중 절반이 중국산
• 올해 BMS-장쑤헝루이 최대 152억 달러, 화이자-이노벤트 최대 105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 화이자 CEO 등 대형 제약사, 베선트 재무장관·루비오 국무장관 상대로 규제 반대 로비 진행
• 물레나 하원 미중전략경쟁특위원장 등 의회 매파는 '코인스법' 활용한 규제 강화 촉구하며 반발

시장 포인트
반도체와 달리 바이오는 미중 기술경쟁의 예외로 남으며 중국 바이오테크 의존이 구조화될 가능성이 있음. 미국 대형 제약사가 자체 개발보다 중국산 신약 라이선스 도입에 의존하는 전략을 확대할 경우, 중국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라이선싱 수익과 기술 고도화가 가속화되는 반면 미국 중소 바이오텍의 경쟁력과 투자유치에는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음. 다만 가이드라인은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유동적

관련 산업
제약 · 바이오

관련 기업
화이자 ·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 장쑤 헝루이 제약 ·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

🔗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17983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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