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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9일 모닝 시황]

게시
2026.09.19 10:12
조회
3,606
포워드
16

국채금리 5% 돌파 속 혼조 마감, 반도체·메모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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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금일 미국 3대 지수: 다우존스 하락, S&P500·나스닥 상승 마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5.0%를 상회하며 부담으로 작용
7조 달러 규모 사상 두 번째 옵션 만기일 수급 속 반도체·메모리 강세가 나스닥을 견인
마이크론·샌디스크·램리서치 등 메모리·장비주 급등, 넷플릭스는 웰스파고 투자의견 하향에 급락
국제유가는 중동 공급 정상화 기대에 급락(WTI -6.32%), 비트코인은 SEC 규제 완화에 8만 달러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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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수 종합>
다우존스: 51,682.64(-0.18%)
S&P 500: 7,650.50 (+0.17%)
Nasdaq: 26,522.54 (+0.39%)
KOSPI200 야간선물 (+0.22%)
DRAM ETF (+3.17%)
미국 10년물: 4.9980 (+0.05%)
미국 30년물: 5.3310 (+0.04%)
원/달러: 1,388.00원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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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1. (미국 8월 산업생산 / 0.0%)
미국 8월 산업생산은 시장 예상(+0.3%)과 달리 0.0%에 그친 상황
자동차(-1.2%)·내구재(-0.5%)·항공우주(-1.2%) 등 제조업 전반이 부진
경기선행지수도 0.1% 하락하며 3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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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1. 미 10년물 국채금리 5% 상회,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프랑스가 재정적자·정치 불안에 10년물 금리가 12bp 넘게 급등하며 글로벌 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장 마감 후 스코프가 프랑스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한 단계 강등, 일본 10년물도 3%를 넘어서며 미 금리가 5.0% 내외로 상승
제프리 슈미드 등 매파 발언에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도 부각된 상황

2. 국제유가 급락, 중동 공급 정상화 기대
중국이 사우디 요청으로 이란에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자제를 요구했다는 소식에 유가 급락
사우디의 오만 등 대체 수출 경로 확보, 트럼프의 후티 대화 주장 등이 겹치며 WTI가 6.32% 하락한 흐름
차월물이 근월물보다 크게 낮은 강한 백워데이션으로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가 반영된 상황

3.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관심 집중 (JP모건)
JP모건은 국빈 방문 형식에도 실질 성과는 '통제된 경쟁' 수준의 안정화에 그칠 것으로 전망
희토류 휴전 1년 연장, 일부 관세 예외, 제한적 반도체 라이선스, 농산물 구매 등이 현실적 결과로 지목
엔비디아 젠슨 황과 오픈AI 샘 알트만이 국빈 만찬 참석 예정으로 AI가 주요 산업 이슈로 부각될 전망

4. 외사, AI 랠리 지속 전망 유지
골드만삭스는 실적 거품 우려는 과장됐다며 견조한 경제·AI 붐에 따른 실적 호조를 강조(단, 반도체 이익률 확대 속도는 내년 둔화 전망)
UBS·인베스코는 금리인상·지정학 충격이 약세장을 초래하지 않으며 강한 수익 성장과 AI 이슈로 랠리가 지지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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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9/18 현지 정산가 기준, 이후 실시간 변동)
1. 금, 은 가격
금 $4,415.90 (+0.37%), 은 $66.785 (+2.01%)

2. 유가
WTI: $95.47 (-6.32%), 브렌트유: $98.77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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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테마>
[반도체·메모리]
1. 마이크론 (+3.92%)
30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예상 상회 기대에 매수세 유입, 전일 인텔 CEO의 내년 메모리 부족 심화 경고도 상승 지속 요인
RBC는 DRAM 업사이클이 향후 5개 분기 더 이어질 수 있다며 목표주가 1,500달러로 아웃퍼폼 유지
전 임원 사다나는 의미 있는 신규 메모리 공급이 2028년에야 시작될 수 있다고 경고

2. 샌디스크 (+10.99%)
S&P100 지수 편입 관련 수급과 옵션 거래 급증에 급등
번스타인이 3분기 NAND 계약 가격이 전분기 대비 20% 상승했다고 언급하는 등 NAND 가격 상승도 영향
웨스턴디지털(+4.13%)·시게이트(+6.93%) 등 스토리지주도 동반 강세

3. 램리서치 (+6.98%)
JP모건이 AI 공정과 DRAM·HBM 증설로 팹 장비 시장이 올해 31%, 내년 38%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자 강세
AMAT(+6.51%)·ASML(+3.08%) 등 장비주 동반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8% 상승

4. 엔비디아 (+1.34%)
젠슨 황이 영국 방문 중 내년 칩 판매량이 올해의 두 배가 될 것으로 전망
브로드컴(+2.97%)은 앤트로픽이 2027년 구글을 넘어 최대 고객이 될 수 있다는 언급에 급등
SK하이닉스 ADR(+2.46%)은 반에크 반도체 ETF(SMH) 편입 영향에 동반 상승

[빅테크]
1. 넷플릭스 (-4.67%)
웰스파고가 투자의견을 동일비중에서 비중축소로, 목표주가를 80달러에서 57달러로 하향하며 급락
2026년 상반기 시청률이 전년 대비 8% 감소하는 등 이용자 참여 둔화가 결정적 이유
하반기 상위 100개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 시간도 전년 대비 20% 감소할 것으로 추정

2. 아마존 (+1.00%)
UBS가 AWS의 2027 회계연도 성장률을 시장 예상(+34%)을 웃도는 47%로 전망하며 상승
알파벳(+0.21%)은 에버코어가 검색시장 점유율 반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하자 상승 후 만기일 매물 소화

[암호화폐]
1. 코인베이스 (+11.66%)
SEC가 토큰화 주식 거래에 5년간 규제 면제를 허용하자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상회
스트레티지(+16.39%)·로빈후드(+9.12%)·서클(+7.86%) 등 관련주 동반 급등

[기타]
1. 액센츄어 (-4.73%)
구겐하임이 고객 수요 개선 부재와 채용공고 감소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자 하락
다만 장 마감 후 앤트로픽과의 협력 발표로 시간외 5% 넘게 급등

2. GM (-5.10%)
미국 8월 산업생산에서 자동차 생산이 1.2% 감소했다는 소식에 분기 인도량 부진 우려로 하락
포드(-2.94%)·테슬라(-0.53%) 등 자동차주와 국채금리 상승 부담이 겹치며 동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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