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⓵ 한 주 요약
① 월요일 -3.26% 급락으로 출발해 금요일 +2.66% 반등으로 닫았다. 코스피 6,894.23, 코스닥 827.12로 주간 *+3.01%·+2.59%다.
② 방향을 돌린 건 FOMC였다. 인상 자체보다 불확실성 해소로 읽히며 수요일부터 흐름이 바뀌었고, 금요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14%가 방아쇠였다. 미국시장 동향
③ 외국인은 주간 8조 7,826억 순매도였는데 지수는 올랐다. 기관과 기타법인이 물량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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⓶ 지수와 수급
① 코스피 6,692.61 → 6,894.23 (+3.01%) / 코스닥 806.27 → 827.12 (+2.59%)
② 주간 수급 — 기관 +8,531억 / 외국인 -8조 7,826억 / 개인 -2,246억
③ 외국인은 5거래일 중 4일을 팔고 금요일에야 +4,213억으로 돌아섰다. 금요일 하루 기관 +1조 5,061억, 기타법인 +1조 6,602억이 지수를 떠받쳤다.
④ 개인은 금요일 반등에서 3조 5,876억을 팔았다. 주도권이 개인에서 기관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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⓷ 핵심 이슈
① FOMC 25bp 인상 — 17일 새벽 3.75~4.00%. 3년여 만의 인상이다. 점도표 연말 중간값 3.8% → 4.1%, 10월 인상 확률 40.2% → 53.1%.
② 월요일 3중 악재 — 유가 급등·AI 속도조절론·금리 경계가 겹쳐 시총이 6거래일 만에 6,000조를 하회했다.
③ 금요일 반도체 반등 — SK하이닉스 1,852,000원(+6.13%), 삼성전자 261,000원(+3.37%). 솔리다임의 미국 낸드 공장 검토 보도가 겹쳤다. 솔리다임 보도
④ 유가 급반락 — 주 초 장중 105.83달러까지 올랐던 WTI가 국내 마감 99.93달러, 장외에서 96달러대까지 밀렸다. 장외 추가 급락의 직접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다.
⑤ BOJ 1.25% 인상 — 31년 만의 최고 수준인데도 엔은 약세였고, 원달러는 1,383.18원(+0.48%)으로 1,400원 경계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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⓸ 업종과 종목
① 강세 — 광통신 +20.63%, 스페이스X 관련 +14.90%, 전선 +12.72%. 가온전선이 금요일 *328,000원(+25.91%)으로 급등했다.
② 약세 — 콩·대두 -9.45%, 해운 -5.25%, 자동차 -3.57%.
③ 상승 상위 — 성호전자 +53%, 한양디지텍 +45%, 인피니트헬스케어 +42%
④ 하락 상위 — 오름테라퓨틱 -26%, 스카이랩스 -23%, HD현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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⓹ 다음 주 — 거래는 사흘뿐
① 9월 24~25일 추석 휴장으로 월·화·수 3일만 거래한다. 휴장 일정
② 월 9/21 — 중국 LPR 발표(동결 전망), 한국 9월 1~20일 수출입 실적
③ 화 9/22 — 미국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④ 수 9/23 —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PMI 예비치 22:45. 추가 긴축 가능성을 가늠할 지표다. 발표 일정
⑤ 목 9/24 — 국내 휴장 중 미·중 정상회담. 개최보다 무역·기술 합의의 조건과 이행 여부가 중요하다. 회담 일정 보도
⑥ 금 9/25 — 국내 휴장, 미국 증시는 정상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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⓺ 확인할 것
① 외국인 매수의 연속성 — 금요일 +4,213억은 5일 만의 첫 순매수다. 월·화 연속 유입이 확인돼야 추세로 본다.
② 상승의 폭 — 금요일 코스피는 급등했으나 하락 465개가 상승 407개보다 많았다. 대형주 쏠림이 이어지면 지속성 판단을 낮춰야 한다.
③ 금리·유가·환율 — 원달러 1,400원 돌파나 미 10년물 5.0% 재돌파는 수급을 되돌린다. 반대로 유가 하락이 이어지면 물가 경로에는 우호적이다.
④ 연휴 공백을 피하려는 포지션 정리가 수요일에 몰릴 수 있다. 방향을 만드는 주가 아니라 줄이는 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