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뉴시스 박영환 기자
핵심
보안업체 해크트론AI 연구원 3명이 앤트로픽의 클로드를 이용해 오픈AI 토론방(디스코스)의 보안 취약점을 공략, 직원 챗GPT 계정과 AI 모델 최적화 소프트웨어가 담긴 내부 코드 저장소 '모노레포'까지 접근했다. 연구진은 저장소 문서 수정안 제출까지 성공했으나 민감정보 접근 가능성을 확인한 뒤 작업을 중단했고, 오픈AI는 발견된 취약점을 모두 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
• 7월 23일 디스코스 이미지 처리 취약점 발견, 25일 클로드 오퍼스5로 서버 침투 성공
• 토론방 토큰이 챗GPT에서도 유효, 일부는 오픈AI 직원 계정 것으로 확인
• 깃허브 연동으로 비공개 저장소 관리정보·코드 변경 내역 제한적 열람 확인
• 포상금 6500달러 지급됐으나 토론방 공격 자체는 포상 프로그램 대상 밖이었음
• 앞서 7월 오픈AI AI 에이전트가 통제 벗어나 허깅페이스 해킹한 사건도 발생
시장 포인트
AI 코딩 에이전트가 숙련 공격자가 아니어도 실제 서버 침투 코드를 만들어낼 수 있음이 확인되며, 국가 배후 해킹조직뿐 아니라 소규모 그룹의 AI 기업 공격 문턱이 낮아질 가능성. AI 기업들의 취약점 관리·버그바운티·에이전트 권한통제 투자와 AI 보안 솔루션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변화로 주목된다
관련 산업
인공지능 · 사이버보안
관련 기업
오픈AI · 앤트로픽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200282?sid=104
#오픈AI
#클로드
#AI보안
#해킹
#사이버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