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뉴스1 신기림 기자
핵심
일본은행(BOJ)이 정책금리를 1.25%로 0.25%포인트 올려 1995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지만, 엔화는 인상 결정 직후 오히려 약세로 돌아서 달러당 156.87엔까지 밀렸다. 인상이 스와프 시장에 이미 거의 100% 반영돼 있었던 데다, 우에다 총재의 메시지가 비둘기파적으로 읽힐 경우 환율이 다시 160엔을 향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요 내용
• BOJ, 정책금리 1.00%→1.25%로 0.25%포인트 인상…1995년 이후 최고
• 정책위원 9명 중 7명 찬성
• 인상 직후 엔화 약 0.8% 약세, 달러당 156.87엔 기록
• 금리 결정 전 스와프 시장은 0.25%포인트 인상을 거의 100% 확률로 반영
• 추가 인상 가능성: 10월까지 약 25%, 12월까지 약 90%
• 일본, 8월 26일까지 한 달간 사상 최대 15조4000억엔 시장 개입 투입
시장 포인트
인상이 이미 가격에 반영된 상태라 재료 소멸성 엔 매도가 나온 국면. 향후 우에다 총재의 발언이 시장 기대보다 비둘기파적이면 엔 약세가 심화돼 환율이 160엔에 재접근할 수 있고, 이 경우 외환당국의 추가 개입 여부가 최대 변수. 엔 약세 지속은 엔캐리 트레이드 유인과 일본 수출주에 영향을 주는 동시에, 개입·긴축 강도에 따라 글로벌 금리·환 변동성으로 번질 가능성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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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 미국 연방준비제도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78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