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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중국산 D램 몰려온다…삼전닉스 위협하는 '최신폰 심장'

게시
2026.09.18 11:40
조회
541
포워드
3

2026.09.18 | 한국경제 김대영 기자

핵심
중국 CXMT가 만든 최고 1만667Mbps LPDDR5X가 ZTE 계열 누비아의 AI폰 '나비X 울트라'에 탑재돼 실제 양산 출시됐다. 앞서 지난달 LPDDR6도 샤오미 18 폴드에 탑재된 사실이 확인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주도해온 고성능 모바일 D램 시장에 중국산 제품이 시제품 단계를 넘어 상용화 실적을 쌓기 시작했다

주요 내용
• 누비아 나비X 울트라(12GB·512GB, 정가 5999위안)에 CXMT의 1만667Mbps LPDDR5X 탑재, 해당 속도급 중국산 양산 첫 적용 사례
• CXMT는 지난달 29일 LPDDR6 양산 발표 후 이달 7일 공개된 샤오미 18 폴드에 실제 탑재 확인
• 샤오미·트랜션도 CXMT LPDDR5X 고객사로 파악
• CXMT 올 상반기 매출 1503억1000만위안(전년比 873.64%↑), 순이익 776억500만위안으로 흑자 전환
• 모건스탠리, CXMT 월 웨이퍼 생산능력 올해 30만장(세계 D램 생산능력의 약 13%)까지 확대 전망

시장 포인트
CXMT가 세대교체 속도와 생산능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고성능 모바일 D램 시장에서 상용화 실적을 확보하기 시작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경쟁 지위에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다만 수율·원가·장기 안정 공급 능력은 별도 검증이 필요해 실제 점유율 잠식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

관련 산업
반도체 · 메모리 · 스마트폰

관련 기업
CXMT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ZTE · 샤오미 · 트랜션

🔗 원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183282g

#CXMT
#LPDDR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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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D램
#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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