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 SBS Biz
핵심
두산이 SK㈜ 보유 SK실트론 지분 70.6%(약 2조3000억원)를 인수하는 거래가 국내외 기업결합 심사에 진입했다. 한국·미국·중국·오스트리아 등에 신고를 마쳤고, 사업영역이 겹치지 않아 경쟁제한 이슈는 크지 않다고 본다. 올해 말~내년 상반기 인수를 완료해 반도체 웨이퍼를 그룹 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 축으로 편입한다
주요 내용
• 인수 대상: SK㈜ 보유 SK실트론 지분 70.6% 및 단독 지배권, 인수가 약 2조3000억원
• 이달 초 한국·미국·중국 등에 기업결합 신고, 오스트리아엔 지난 3일 접수돼 1차 심사 진행 중
• 두산, SK실트론 매출 지난해 약 2조원→2031년 약 3조원 확대 목표
• SK실트론은 웨이퍼 생산으로, 두산테스나(후공정)·두산 CCL(전자소재)과 중복 없음
• 별도 상장 대신 안정적 수익의 핵심 자회사로 육성해 기업·주주가치 제고 구상
• 심사 순조 시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 인수 완료 예상
시장 포인트
두산은 후공정(테스나)·전자소재(CCL)에 이어 웨이퍼(실트론)까지 확보하면 소재-부품-후공정 수직 라인업을 갖춘다. 관건은 다국적 심사 통과와 실트론 매출 2조→3조 확대의 실현 가능성, AI·전력반도체향 웨이퍼 수요 회복 속도
관련 산업
반도체 · 반도체 소재 · 웨이퍼
관련 기업
두산 · SK실트론 · SK㈜ · 두산테스나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3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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