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핵심
MLCC 직납 고객향 가격 인상과 서버 CPU가 견인하는 ABF 기판 수급 타이트를 근거로 2027~28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24~29% 상향했으며, 원화 역풍에도 이익 모멘텀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TP 산정방식은 기존 P/E 35배에서 FY28E P/E 27배(직전 피크 사이클 대비 30% 프리미엄)로 현실화했다
주요 내용
• MLCC 채널 고객향은 올해 이미 2회 가격 인상, 4Q26E부터 직납 고객 인상 개시 전망(협상 성공 시 20~25%)
• 컴포넌트솔루션 영업이익률을 내년 31%→FY28E 38%로 전망, 2018년 직전 피크(30%) 상회
• 27~28E 영업이익 CAGR 102%로 컨센서스 대비 19~21% 상회하는 강세 추정치 제시
• 무라타 MLCC 단종(EOL) 발표를 2017~18년과 유사한 2028년 수급 우호 변수로 지목
• 최근 3개월 주가 -34%(코스피 -24%, MLCC 피어 -45%, 기판 피어 -5%)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시장 포인트
MLCC·ABF 가격 인상의 배경이 AI 서버향 고성능 부품 확보 경쟁이라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고객의 부품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 관련 부품社의 가격 결정력과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판단. 무라타의 MLCC 단종은 공급 타이트를 재현할 변수로, 향후 직납 고객과의 가격 협상 결과와 경쟁사 캐파·마진 계획이 실제 이익 개선 폭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지목됨
확인할 변수
• 4Q26E 직납 고객 MLCC 가격 협상 결과(20~25% 인상 여부)
• 무라타 등 경쟁사 MLCC 캐파·마진 계획
• AI 서버·CSP capex 사이클 지속 여부
• 원화 환율 추이
관련 산업
MLCC·전자부품 · 반도체 기판(ABF) · AI 서버·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삼성전기 · 무라타
